어두운 데서 책 보면 눈 나빠진다, 사실일까 거짓일까 헬스조선 어두운 데서 책 보면 눈 나빠진다, 사실일까 거짓일까 전혜영 헬스조선 기자 입력 2020.03.16. 08:30 눈 관련 궁금증 어두운 데서 책을 보면 시력이 나빠진다는 말은 사실이 아니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눈과 시력에 관한 추측과 오해들이 많다. 특히 부모의 시력이 나쁘면 자식의 .. 건강 이야기 2020.03.16
"치주질환, 뇌졸중과 관계있다" 연합뉴스 "치주질환, 뇌졸중과 관계있다" 한성간 입력 2020.02.14. 09:41 (서울=연합뉴스) 한성간 기자 = 치아 주위 조직에 염증이 생기는 치주질환(gum disease)이 뇌졸중과 관계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사우스 캐롤라이나대학 의대 신경과 전문의 수비크 센 박사 연구팀은 치주염이 .. 건강 이야기 2020.02.14
2020년 1월 30일 오전 08:23 스트레이트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증상과 예방수칙 '이목 집중' 송지혜 기자 (betterman89@gmail.com) 승인 2020.01.30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증상과 예방수칙 (사진=보건복지부) [스트레이트뉴스 송지혜기자] 중국 보건당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이 잠복기에도 전파될 수 있.. 건강 이야기 2020.01.30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2019-nCoV , 新種 - 感染症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우한 폐렴, 변종 코로나바이러스 분류 호흡기 증후군 공식명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2019 n-CoV) 감염증(WHO 명명) 발생 부위 폐 증상 고열, 근육통, 마른기침, 인후통, 호흡곤란 진료과 호흡기내과 관련 질환 중증 급.. 건강 이야기 2020.01.29
신종 코로나 최악 시나리오.."4월 절정기에 수십만 감염 가능" 연합뉴스 신종 코로나 최악 시나리오.."4월 절정기에 수십만 감염 가능" 안승섭 입력 2020.01.28. 13:20 수정 2020.01.28. 13:49 '글로벌 대유행' 가능성.."이동통제·행사취소 등 가혹한 조치 필요" 감염자, 2∼3명에 전파.."신속한 격리·치료로 재감염 막아야" '우한 폐렴' 의료진 격려하는 리커창 .. 건강 이야기 2020.01.28
우한폐렴 확진자 동선 공개.."바이러스 수명 2~3일, 안 옮는다" 머니투데이 우한폐렴 확진자 동선 공개.."바이러스 수명 2~3일, 안 옮는다" 정한결 기자 입력 2020.01.28. 13:51 수정 2020.01.28. 14:00 "바이러스 2일 내 사멸" 중국에서 시작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우한 폐렴) 공포가 확산되고 있는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로 네거리에서 시민들이 마스크를 쓴 .. 건강 이야기 2020.01.28
주먹 세게 쥐어보면, 내 사망 위험 예측 가능 헬스조선 주먹 세게 쥐어보면, 내 사망 위험 예측 가능 이해나 헬스조선 기자 입력 2019.12.10. 10:34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악력이 센 사람은 악력이 약한 사람보다 사망 위험이 40% 낮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0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삼성서울병원 가정의학과 이정권 .. 건강 이야기 2019.12.10
삼성 이건희 회장의 편지 "삼성 이건희 회장의 편지" 나의 편지를 읽는 아직은 건강한 그대들에게!! 아프지 않아도 해마다 건강검진을 받아보고, 목마르지 않아도 물을 많이 마시며, 괴로운 일있어도 훌훌 털어버리는 법을 배우며 양보하고 베푸는 삶도 나쁘지 않으니 그리 한번 살아보세요. 돈과 권력이 있다해도.. 건강 이야기 2019.11.25
건강십훈 ☆ 건강십훈 ☆ 1. 小怒多笑 (소노다소) - 화를 적게 내고 많이 웃어라. 2. 小煩多眠 (소번다면) - 번뇌하지 말고(고민을 적게 하고) 잠을 많이 자라. 3. 小慾多施 (소욕다시) - 욕심을 적게 내고 많이 베풀어라. 4. 小言多行 (소언다행) - 말을 적게 하고 많이 행하라. 5. 小承多步 (소승다.. 건강 이야기 2019.11.24
몸을 꼼짝 못하게 하는 '가위 눌림', 왜 생길까? 헬스조선 몸을 꼼짝 못하게 하는 '가위 눌림', 왜 생길까? 이도경 헬스조선 기자 입력 2019.10.17. 11:07 가위눌림이라 불리는 수면마비는 불규칙한 수면 습관, 수면 부족, 잦은 음주 등이 원인이 된다./사진=헬스조선 DB 잠을 자는 중 의식이 깨어있는데 몸을 움직일 수 없거나 특정한 소리를 들.. 건강 이야기 2019.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