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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이야기

[스크랩] 세모녀의 자살..정치권과 종교계가 살해한 겁니다

일산백송 2014. 3. 1. 15:14

 

 

 

 

북한소식이 결코 아닙니다 선진국이라는 대한민국소식입니다

 

세모녀의 자살..정치권과 종교계가 살해한 겁니다

 

 

아무런 원망도 없이, 생계때문에 집 주인에게 죄송하단 말만 남긴 나머지 자살한 석촌동 세모녀 소식에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믿음의 대상인 신만 빼 버리면 널리 사람을 이롭게 한다는 공통점에서 정치와 종교의 목적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정치가 종교가 약자들과 서민들 옆에 서 있었는지 정치권 종교계 모두 돌아 보기 바랍니다. '삶의 정치'가 더욱 간절해지는 하루입니다. 깊은 애도를 보냅니다.

 


 바람의 노래 - 조용필 
살면서 듣게 될까 언젠가는 바람의 노래를
세월 가면 그 때는 알게 될까 꽃이 지는 이유를
나를 떠난 사람들과 만나게 될 또 다른 사람들
스쳐 가는 인연과 그리움은 어느 곳으로 가는가

나의 작은 지혜로는 알 수가 없네
내가 아는 건 살아 가는 방법 뿐이야
보다 많은 실패와 고뇌의 시간이
비켜갈 수 없다는 걸 우린 깨달았네

이제 그 해답이 사랑이라면
나는 이 세상 모든 것들을 사랑하겠네
나를 떠난 사람들과 만나게 될 또 다른 사람들
스쳐 가는 인연과 그리움은 어느 곳으로 가는가

나의 작은 지혜로는 알 수가 없네
내가 아는 건 살아 가는 방법뿐이야
보다 많은 실패와 고뇌의 시간이
비켜 갈 수 없다는 걸 우린 깨달았네

이제 그 해답이 사랑이라면
나는 이 세상 모든 것들을 사랑하겠네
보다 많은 실패와 고뇌의 시간이
비켜 갈 수 없다는 걸 우린 깨달았네

이제 그 해답이 사랑이라면
나는 이 세상 모든 것들을 사랑하겠네
나는 이 세상 모든 것들을 사랑하겠네
나는 이 세상 모든 것들을 사랑하겠네

 

 

 양심가진 국민이 주권과 권력의 주인이라고 못 박고 있고, 자유민주질서에 부합한 한반도 통일을 지향하고 있다.

 공정한 여론조사하면 다수 국민의 양심이 그대로 표출된다. 그런데 정치권은 국민을 아래로 보는 정치하고 있다.

 

 대한민국 헌법119조-경제 민주화(독식방지.복지) 규정

 

자유시장경제체제에서 발생하는 과도한 빈부격차를 보다 평등하게 조정하자는 취지의 용어. 우리나라 헌법 119조 1항은 ‘대한민국 경제 질서는 개인과 기업의 경제상 자유와 창의를 존중함을 기본으로 한다’고 적시하고 있다. 반면 2항은 ‘국가는 균형 있는 국민경제 성장과 적정한 소득 분배, 시장 지배와 경제력 남용 방지, 경제주체 간의 조화를 통한 경제 민주화를 위해 경제에 관한 규제와 조정을 할 수 있다’고 돼 있다. 1항은 자유시장경제 원칙을, 2항은 그로 인한 부(富)의 편중 같은 부작용을 막기 위해 국가가 개입할 여지를 둔 조항이다. 현재 정치권에서는 1항 대신 “국가는 균형 있는 국민경제의 성장 및 안정과 적정한 소득의 분배를 유지하고 시장의 지배와 경제력의 남용을 방지하며, 경제주체 간의 조화를 통한 경제의 민주화를 위하여 경제에 관한 규제와 조정을 할 수 있다”는 헌법 119조 2항을 내세우며 소득분배와 재벌규제를 허용한다는 방침이다.

 

인구 감소는 국력 감소..저출산 악순환의 덫

 

첨단 기술로 한국을 턱밑에서 따라오고 있는 중국 IT 산업의 성장은 13억 인구라는 거대한 내수시장이 받쳐주고 있습니다.극심한 경기침체에 시달린 일본의 ..SBS

 

 

현오석과 박여사 장난하나? 대출이자 장사가 가계부채해결의 근본적 대책인양..

가계부채 1천조 시대..정부의 대출정책이 근본적인 대책일까?

 

국민가계부채 증가요인인 고액과외.고액 대학등록금.부동산 가격.최저 임금문제를 뿌리뽑지 않고는 경제문제로 결혼을 회피하고 이혼은 증가하고 자식은 낳지 않음으로 자연스럽게 인구가 감소하고 장기적으로 나라와 민족이 사라질지도 모른다. 부패독식수탈이 바로 망국의 근원이다. 따라서 개혁을 거부하며 가로 막고 있는 부패한 정치권 척결과 기득권.부유층 독식구조 제거가 정치과제인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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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황우석 특허수호단
글쓴이 : 대한민국 코리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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