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운명 그것이 알고 싶다.

나의 이야기

사람 위에 사람이 있더라

일산백송 2019. 9. 7. 08:28

비아냥거리고

조롱한 말투

그리고 반말인 듯 고압자세로

윽박지름

어제 청문회에서

검사출신 판사출신 의원들이 하는 질의 태도를 보면서

얼마나 많은 죄인들이

인격적 모독을 느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 그들을 사람취급이나 했겠어요?

안 봐도 비디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