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냥거리고
조롱한 말투
그리고 반말인 듯 고압자세로
윽박지름
어제 청문회에서
검사출신 판사출신 의원들이 하는 질의 태도를 보면서
얼마나 많은 죄인들이
인격적 모독을 느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 그들을 사람취급이나 했겠어요?
안 봐도 비디오지.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출생신고 건에 대하여 (0) | 2019.09.10 |
---|---|
조국에 대한 유석열과 검찰 (0) | 2019.09.09 |
선배도 후배도 없는 비정함 (0) | 2019.09.07 |
역시 한번 배신은 또다시 (0) | 2019.09.07 |
조국 국회 기자 간담회를 보며 (0) | 2019.09.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