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운명 그것이 알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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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 절대로 안 당하는 법

사기 절대로 안 당하는 법 Dr. Stark카이스트 경영대 교수 사기를 치는 사람이 전형적으로 쓰는 전략이 있어요.그게 뭔지를 알면 사기를 안 당할 수 있는데 첫번째가 이 기회가 마지막이라고 이야기해요.그러면 보통 다 사기에요.어떠한 것이든 기회는 마지막일리가 없어요.인생을 살면 기회는 여러 번 옵니다.그래서 이건 마지막이야 라고 하면 보통 사기이고. 두번째는 지금 당장 결정하라고 하면 사기에요.그렇게 긴급한 결정이 인생에 존재하지 않아요.인생에서 대부분의 결정은 다 여유 있게 생각해도 되는 것들이 대부분이지당장 지금 결정을 안 하면 안 되는 것은 없습니다. 세번째가 있는데이 세번째는 뭐냐 하면 누군가 나에게 좋은 걸 주지 않아요.누군가 나한테 이자율 10%의 펀드를 주지 않습니다.누가 이자율 10%의 ..

유익 이야기 2024.11.20

누가 '홍판표→홍준표' 이름 개명을 해주었나?

누가 '홍판표→홍준표' 이름 개명을 해주었나?홍준표 대표 "윤영오 법원장이 바꾸게 해줘" ... 이주영 의원 거론 기록 나와17.11.28 15:21l최종 업데이트 17.11.28 15:21l 윤성효(cjnews)▲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의 페이스북. ⓒ 페이스북관련사진보기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자신의 이름을 개명했던 과정을 설명했다. 이름을 바꾸게 된 과정이 잘못 알려지는 것을 바로잡을 의도로 직접 해명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홍 대표는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내 개명절차에 대해서 하도 헛소문이 많아서 해명한다"며 "청주지검 초임검사 때 청주지법원장을 하시던 윤영오 법원장님이 밀양분이신데 내 고향이 밀양에 인접한 창녕이기 때문에 서로 친하게 지냈다"고 했다.그는 "어느 날 둘이서 같이 저..

작명 이야기 2024.11.17

홍준표 ‘홍판표→홍준표’로 개명한 사연 다시 꺼낸 까닭은

홍준표 ‘홍판표→홍준표’로 개명한 사연 다시 꺼낸 까닭은“원내대표 선거 앞두고 ‘이름 개명’ 언급 적절치 않아”범친박계 이주영 의원 사실상 비토 해석김남일기자수정 2017-11-28 11:46등록 2017-11-28 11:46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왼쪽) 홍판표가 홍준표가 된 사연은….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가 28일 자신의 이름을 바꾼 배경을 페이스북에 올렸다.정치권에는 익히 알려진 사실인데, 굳이 이를 다시 밝힌 것은 다음달 12일 원내대표 경선 출마 뜻을 굳힌 이주영 의원 때문으로 보인다.홍 대표는 이날 오전 페이스북에 “내 개명 절차에 대해 하도 헛소문이 많아서 해명한다”며자신의 이름이 ‘판표’에서 ‘준표’로 바뀐 사정을 설명했다.홍 대표는 “청주지검 초임검사때 청주지법원장을 하시던 윤영오 법원장님..

작명 이야기 2024.11.17

명태균 사주는 이렇다.

명태균 사주는 이렇다.  출생: 1970년 8월 23일 (음: 7. 22) 태어난 시간은 모름남자 55세  時   日   月   年ㅇ   乙   甲   庚ㅇ   亥   申   戌 이 사주 명식은 나무위키를 출처(出處)로 하여 작성한 거다. 사주(四柱)란 문자 그대로 네 기둥을 말하는 것인데,여기선 태어난 시간을 알 수가 없으니, 풀이의 결과치에 오류(誤謬)가 있을 수 있고, 반전(反轉) 또한 있을 수가 있음에서 사주(四柱) 완전체(完全體)가 아닌 삼주(三柱)를 보는 수밖에 없었으니까 라는 구실(口實)로  다소 위안(慰安)을 삼고자 한다.  명태균 그는 누구인가? 최근 국감장(國監場)에서 명태균씨를 두고 모 의원이 신기(神氣)가 있는 사람이냐고 물었을 때  증인(證人) 강모씨는 조금의 망서림도 없이 예지력..

유명인 사주 2024.11.12

'이혼 12년차' 오정연 "속 편할 날 없어" 눈물의 가정사→강력 재혼 의지 [엑's 이슈]

'이혼 12년차' 오정연 "속 편할 날 없어" 눈물의 가정사→강력 재혼 의지 [엑's 이슈]김유진 기자2024. 11. 7. 18:20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정연이 방송 활동 20여 년 만에 가정사를 털어놓으며 눈물을 쏟았다.오정연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쾌걸 오정연'에 '무당이 오정연을 보고 눈물 흘린 이유는?미리 신년운세'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오정연은 "명리학은 통계학이라서 제가 공부도 했고, 또 그게 어느 정도 맞더라.그래서 오늘은 사주 말고 신점을 보려고 한다.2025년을 맞아서 제 운명이 어떻게 될 것인가 얘기를 나누고 싶다"며 신점을 보기로 한 이유를 말했다.무속인은 오정연에게 "눈물도 많고 굉장히 감수성도 뛰어난 사람이다. 강강약약인데 사람들이 ..

연예 유명인 2024.11.10

임은정 검사 "수사하면 죽을 것 같아 김여사 특검 안 되는 것"

임은정 검사 "수사하면 죽을 것 같아 김여사 특검 안 되는 것"김태인2024. 11. 8. 16:10 윤석열 대통령 〈사진=연합뉴스〉━━━━━━━━━━윤석열 대통령이 어제(7일) 대국민담화 및 기자회견에서 '김건희 특검법'을 위헌이라고 주장한 것에 대해 임은정 대전지검 부장검사가 "자신의 필요에 따라 말하는 검사들의 언어"라고 비판했습니다.임 검사는 오늘(8일)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검사들의 국어사전과 일반 국민의 국어사전은 다르다"며 "우리(검사)가 내세우는 법과 원칙은 '내 마음'이라는 것이다. '나의 법'이기 때문"이라고 강조했습니다.이어 "국정농단 특검할 때도 박근혜 정부에 줄 서던 검사들이 정권이 바뀔 것 같으니 살기 위해 목숨 걸고 수사한 것이고, 지금은 ..

정치 이야기 2024.11.08

가진 돈 세어보더니 ‘라면 취소’ 부탁한 모자…지켜보던 손님이 한 행동

가진 돈 세어보더니 ‘라면 취소’ 부탁한 모자…지켜보던 손님이 한 행동김자아 기자2024. 11. 8. 07:26 서울시내의 한 분식집에서 종업원이 김밥과 라면을 준비하고 있는 모습. /뉴스1 분식집에서 가진 돈이 부족해 곤란해 보이는 모자를 위해 ‘오지랖’을 부렸다는 한 네티즌의 사연이 온라인상에 감동을 주고 있다.지난 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전날 분식집에서 늦은 점심을 해결했다는 한 네티즌의 글이 올라왔다.작성자는 “오전에 개인 일정을 보고선 조금 늦은 점심 시간에 있었던 일”이라고 운을 뗐다.그는 “사무실 앞 분식집에서 라면에 김밥 한 줄 시켜 먹고 있는데 한 어머니와 대여섯살 정도 되는 아들이 같이 들어오더라”며 “벽에 붙은 메뉴판을 보면서 라면 하나 김밥 한줄 이렇게 시키고 점퍼 주머니에서..

감동 이야기 2024.11.08

"흑인 만난 적 없는데"…검은 애 낳은 중국女, 남편과 '동반충격'

"흑인 만난 적 없는데"…검은 애 낳은 중국女, 남편과 '동반충격'이지희2024. 11. 7. 15:22 ⓒ차이나타임즈 중국 남성과 결혼한 중국 여성이 흑인처럼 보이는 검은 아기를 낳은 사연이 알려져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지난 4일(현지시각) 중국 차이나타임즈에 따르면 상하이 출신 30대 여성 A씨는 최근 제왕절개를 통해 아들을 출산한 후무척 놀랐다. 아기의 피부가 동양인이라고 하기에는 무척 어두웠기 때문이다.다른 인종 피가 전혀 섞이지 않은 중국 본토인이라는 A씨는 "출산 후 의료진이 안겨준 아들을 보고 너무 당황했다"면서"아이의 피부가 너무 새까매 흑인처럼 보였다"고 말했다. A씨의 남편 역시 당혹스러워하며 아들을 반기거나 안으려 하지 않고, 친자 확인 검사까지 요구했다.A씨는 "아프리카에 가본 적도..

세계 이야기 2024.11.08

"우산 치워라"...진흙 봉변에 스페인 국왕 대처 화제

"우산 치워라"...진흙 봉변에 스페인 국왕 대처 화제최유나2024. 11. 4. 11:32 펠리페 6세 스페인 국왕 부부와 페드로 산체스 총리가 많은 사망자가 발생한 수해 현장을 찾았다가분노한 수재민들에게 욕설과 함께 진흙을 맞는 '봉변'을 당한 영상이 온라인에서 화제입니다.영상 = AP통신AP,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펠리페 6세는 이번 수해로 최소 62명 사망자가 나온 발렌시아주 파이포르타를 레티시아 왕비, 산체스 총리, 카를로스 마손 발렌시아 주지사와 함께 방문했습니다.영상을 보면, 성난 주민들은 피해 지역을 걷는 펠리페 6세와 산체스 총리 일행을 에워싸고 "살인자들", "수치", "꺼지라"고 욕설을 퍼부으면서 진흙을 던졌습니다.경호원들이 급히 우산을 씌우며 보호했지만 오히려 펠리페 6세는 손..

세계 이야기 2024.11.04

국왕은 진흙 맞고, 총리 차는 너덜너덜…최악 수해에 스페인 분노

국왕은 진흙 맞고, 총리 차는 너덜너덜…최악 수해에 스페인 분노이가영 기자2024. 11. 4. 07:503일(현지시각) 수해를 입은 스페인 발렌시아주 파이포르타를 방문한 펠리페 6세 국왕을 향해 주민들이 진흙과 오물 등을 던지고 있다. /@TheNewsTrending 펠리페 6세 스페인 국왕과 페드로 산체스 총리가 대홍수로 큰 피해를 본 현장을 찾았다가 분노한 수재민들에게 진흙을 맞고 차량이 망가지는 등 봉변을 당했다.3일(현지시각) 펠리페 6세와 레티시아 왕비, 산체스 총리, 카를로스 마손 발렌시아 주지사는 이번에 수해를 입은 발렌시아주 파이포르타를 방문했다.국왕은 피해 지역을 돌며 위로에 나섰지만, 성난 주민들은 국왕 일행을 에워싸고 “살인자” “꺼지라”며 욕설을 퍼붓고 진흙과 오물을 던졌다.경호원..

세계 이야기 2024.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