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광역버스 입석금지 논란

이슈 광역버스 입석금지 논란
최종수정 2014.07.18

대책없는 정부
정부, 세월호참사 1주일뒤 '입석금지' 졸속 결정
-빨간버스는 입석금지-승객 가득 파란버스는 '쌩쌩'
-당정, 광역버스 입석금지 대책 조속히 마련키로
-출근대란 하루만에 '입석 금지' 유야무야
-수도권 광역버스 중간정류소에 차량 추가투입

입석금지 시행 이후
입석금지 사흘째..혼란·불편 줄어, 요금인상 '불만'
-지친 몸 퇴근길..정류장서 30분 허비 '울화통'
-1분1초가 급한데 '좌석없음' 내걸고 무정차 통과
-광역버스 입석금지 첫날..시민불편 퇴근길까지 이어져
-직행좌석 입석 금지 첫날..승객 스스로 혼란 줄여

광역급행버스 요금인상 움직임
M버스 요금인상 혹 달고 졸속을 달린다
-'입석금지 혼란' 대책도 없이 요금 인상이라니..분통
-'입석금지' 이어..M버스 요금인상도?
-버스 더 늘리면 안 되나? 운수업계 "벌써 적자"
-이언주 의원 "광역버스 좌석제 첫날 대혼잡, 요금인상 빌미 우려"

입석금지 반발
버스기사들 "광역버스 입석금지로 더 위험"
-광역버스 못탄 주민 "경기도 사는 게 무슨 죄냐"
-"이런 입석금지 왜하나" 시민들 부글부글

상기내용은 요 며칠간 신문 기사의 제목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