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증인에 판검사도 속았다 채널A [단독][더깊은뉴스]가짜 증인에 판검사도 속았다 입력 2018.07.16. 20:02 수정 2018.07.16. 20:51 가족처럼 아주 가까운 사람이 재판에서 이기기 위해서 "거짓 진술을 해달라" 부탁을 한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이런 상황이 '무고죄'를 짓게 만드는데요. 경남 남해에서는 있.. 웃긴 이야기 2018.07.16
'하루 7시간' 물건 분류는 '공짜 노동'..배달 수수료만 JTBC '하루 7시간' 물건 분류는 '공짜 노동'..배달 수수료만 이예원 입력 2018.07.16. 21:39 수정 2018.07.16. 21:42 [앵커] 이런 특수고용직은 택배 기사를 포함해서 무려 230만 명에 달합니다. 택배 기사들은 하루에 몇 시간씩 물건을 분류하지만, 이 시간은 근무로 인정되지 않습니다. 이런 '공.. 웃긴 이야기 2018.07.16
고대가요 ‘구지가’ 설명하다 성희롱 징계받은 男교사…“고통스럽고 수치스러워” 고대가요 ‘구지가’ 설명하다 성희롱 징계받은 男교사…“고통스럽고 수치스러워” 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18-07-16 12:45수정 2018-07-16 13:29 이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사진=동아일보DB 인천의 한 여고 국어교사가 수업 중 고대 가요 '구지가(龜旨歌)'에 나오는 '거북아 거북아 .. 웃긴 이야기 2018.07.16
감옥에서도 월급 받는 검사장..검찰 "징계 불가능" MBN [단독] 감옥에서도 월급 받는 검사장..검찰 "징계 불가능" 입력 2018.07.12. 20:20 【 앵커멘트 】 죄를 짓고 구치소에 수감 중인 고위급 검사가 매달 월급을 받고 있다면 믿으시겠습니까? 징계를 할 수 없어서 최종 대법원 판결이 나올 때까지는 국민 혈세로 월급을 꼬박꼬박 .. 웃긴 이야기 2018.07.12
횡단보도 그늘막 아래에 불법주차 차주에 '경악' 누리꾼들 "와~ 인성 대단" 아이뉴스24 횡단보도 그늘막 아래에 불법주차 차주에 '경악' 누리꾼들 "와~ 인성 대단" 나성훈기자 입력 2018.07.08 10:13 수정 2018.07.08 10:15 무더위에 지친 주민들이 잠시나마 햇볕을 피해 땀을 식힐 수 있도록 설치된 그늘막 쉼터에 자동차를 주차해 놓은 사진이 등장해 경악케 .. 웃긴 이야기 2018.07.10
강연재 “곰, 아주 귀여운 수준…쥐, 닭 썼으면서” 헤럴드경제인터넷판 강연재 “곰, 아주 귀여운 수준…쥐, 닭 썼으면서” 기사입력 2018-07-10 08:45 [사진=연합뉴스] [헤럴드경제=이슈섹션] 강연재 변호사가 혜화역 여성집회에 쓰인 일부 과격한 표현을 두고 이는 비난 여론에 “시위의 본질은 불법 편파수사다”라고 밝혔다. 9일 CBS ‘시사.. 웃긴 이야기 2018.07.10
예고까지 해도.. 고속도로 음주운전 무더기 적발 한국일보 예고까지 해도.. 고속도로 음주운전 무더기 적발 이종구 입력 2018.07.08. 08:17 9명 면허취소, 14명은 정지 만취상태로 차 몰기도 경기북부경찰청 경찰관들이 6일 밤 11시부터 7일 오전 1시까지 구리포천고속도로 일대에서 음주운전 단속을 하고 있다. 경기북부경찰청 제공 경.. 웃긴 이야기 2018.07.08
번호판 가린 30대, 벌금 깎으려 정식재판 청구했다가 '된서리' 연합뉴스 번호판 가린 30대, 벌금 깎으려 정식재판 청구했다가 '된서리' 입력 2018.07.08. 07:33 법원, 약식보다 30만원 많은 100만원 선고.."상습적이고 의도 저열" 번호판 가리고 불법주차한 승용차 (울산=연합뉴스) 울산지법은 불법주차 단속을 피하려고 화분으로 차 번호판을 .. 웃긴 이야기 2018.07.08
'신도시 오줌사건' 노래방서 아이 소변봐… 이웃간 다툼, 폭행까지 경인일보 '신도시 오줌사건' 노래방서 아이 소변봐… 이웃간 다툼, 폭행까지 디지털뉴스부 입력 2018-07-07 14:47:44 배곧신도시의 한 노래방에서 아이가 룸에서 소변 본 것을 나무란다는 이유로 업주를 폭행하고 기물을 파손한 30대가 검찰에 넘겨졌다. A 씨는 지난달 16일 시흥시 배곧신도시 .. 웃긴 이야기 2018.07.07
'건물주 폭행' 궁중족발 사장,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 뉴스1 '건물주 폭행' 궁중족발 사장,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 윤지원 기자 입력 2018.07.04. 18:46 6월 4일 서울 종로구 서촌 본가궁중족발 앞에서 시민단체 '맘편히장사하고픈상인모임'(맘상모) 활동가들과 궁중족발 대표 김모씨가 강제집행 규탄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 News1 황.. 웃긴 이야기 2018.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