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손가락질받는 안중근 동상"..화려한 '제막식' 뒤, 관리는 '뒷전' [김기자의 현장+] 세계일보 "여전히 손가락질받는 안중근 동상"..화려한 '제막식' 뒤, 관리는 '뒷전' [김기자의 현장+] 김경호 입력 2019.02.16. 13:02 '안중근 의사 동상' 얼굴·가슴·구두 등 여러 군데 부식 진행…'점점 넓어져' / '역동적인 모습을 표현했다'…안 의사는 이토 히로부미 저격 당시 뛰지 않아 / 안.. 웃긴 이야기 2019.02.16
뉴스타파 KBS 공동기획-현대家의 '자유항공' 탈취 40년사 뉴스타파 뉴스타파 KBS 공동기획-현대家의 '자유항공' 탈취 40년사 뉴스타파 입력 2019.02.12. 22:54 “현대의 자유항공 탈취” 1970년대 중반 현대건설 정주영 회장이 한 여성이 경영하던 여행사를 탈취했다는 정황이 뉴스타파와 KBS 공동취재 결과 확인됐다. 심재섭은 40여 년 전인 1977년에 자신.. 웃긴 이야기 2019.02.12
[당신뉴스] "그만 찍겠다"하자 돌변한 그들…"처벌해주세요" MBC [당신뉴스] "그만 찍겠다"하자 돌변한 그들…"처벌해주세요" 기사입력2019.02.08 오후 8:35 최종수정2019.02.09 오전 10:36 [뉴스데스크]◀ 앵커 ▶ 길에서 유인한 여성들을 술자리로 데려간 뒤, 이른바 '헌팅방송'을 통해서 여성들의 신체를 마구 노출시키는 개인 인터넷 .. 웃긴 이야기 2019.02.09
돌아온 쓰레기, 문 잠근 업체…행정처리에만 '반년' JTBC 돌아온 쓰레기, 문 잠근 업체…행정처리에만 '반년' 기사입력2019.02.03 오후 8:29 최종수정2019.02.03 오후 11:54 업체 '비양심'·정부 '느슨한 관리' 구조적 문제 현지 언론 "한국 업체끼리 짜고 쓰레기 수출" [앵커] 어쩌다 이런 일이 벌어진 것인지 취재기자와 얘기해보겠습니.. 웃긴 이야기 2019.02.04
‘돌아온 폐기물’ 처리비용 10억원 넘을 듯…불법 수출업체는 ‘나몰라라’ 국민일보 ‘돌아온 폐기물’ 처리비용 10억원 넘을 듯…불법 수출업체는 ‘나몰라라’ 기사입력2019.02.03 오전 10:38 최종수정2019.02.03 오전 11:32 3일 오전 경기 평택항에 필리핀 불법수출 폐기물 1200t을 실은 배가 정박해 있다. 뉴시스 필리핀으로 불법 수출됐다가 국내로 돌아온 폐기.. 웃긴 이야기 2019.02.03
울산대 이정훈 교수 '강제징용 판결' 日두둔 발언 논란 가열 뉴스1 울산대 이정훈 교수 '강제징용 판결' 日두둔 발언 논란 가열 조민주 기자 입력 2019.02.01. 18:15 울산대 학생들 "日本人인가? 그에게 뭘 배우겠나?" "표현의 자유 인정하지만 日 언론에 할 말 아니다" 울산대학교 전경 © News1 (울산=뉴스1) 조민주 기자 = 울산대학교 .. 웃긴 이야기 2019.02.01
MB "노쇠한 전직 대통령..국격 고려해야" 보석 청구(종합) 뉴시스 MB "노쇠한 전직 대통령..국격 고려해야" 보석 청구(종합) 심동준 입력 2019.01.29. 16:51 항소심 재판부에 보석허가 청구서 제출 "재판부 재구성 시 구속 만료 55일 남아" "꼭 필요한 심리 절차도 완료 불가능해" "노쇠 전직 대통령 구금, 국격 고려하길&qu.. 웃긴 이야기 2019.01.29
새치기하면서 양보 강요, 나이 많은 게 힘? 파이낸셜뉴스 [이혁의 눈] 새치기하면서 양보 강요, 나이 많은 게 힘? 이혁 입력 2019.01.26. 09:30 공공장소에서 새치기하면서도 당당한 어른들, 육두문자 쓰며 큰소리치기도 나이 앞세우며 대우받길 바라면서 남에게 피해 주는 사실 외면해 '씁쓸' 경범죄로 처벌 가능하지만 신고 건 .. 웃긴 이야기 2019.01.26
아들 의료사고 맡은 변호사가..다음 소송에선 '의사 편' SBS 아들 의료사고 맡은 변호사가..다음 소송에선 '의사 편' 강민우 기자 입력 2019.01.22. 20:54 수정 2019.01.22. 22:09 <앵커> 의료사고 소송에서 환자가 병원이나 의사를 상대로 이기는 건 매우 어렵습니다. 그래서 의료 소송을 담당하는 전문 변호사도 따로 있는데, 병원에서 아들을 .. 웃긴 이야기 2019.01.23
'지하철서 패딩 찢겨' 여성신고…경찰 "집 나설때 이미 찢어져" 연합뉴스 '지하철서 패딩 찢겨' 여성신고…경찰 "집 나설때 이미 찢어져" 2019-01-20 09:00 오인 신고로 내사 종결…비슷한 신고 2건도 오인 신고 (서울=연합뉴스) 최평천 기자 = 20대 여성이 '지하철에서 패딩을 누군가 흉기로 찢었다'고 신고한 사건이 경찰 수사 결과 오인 신고.. 웃긴 이야기 2019.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