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보석 논란' 이호진 회장 보석취소..남부구치소 수감 뉴스1 '황제보석 논란' 이호진 회장 보석취소..남부구치소 수감 나연준 기자 입력 2018.12.14. 17:12 수정 2018.12.14. 17:19 흡연·음주 등 보석조건 위반 논란 '황제보석' 논란을 빚고 있는 이호진 전 태광그룹 회장이 12일 서초동 서울고등법원에서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 웃긴 이야기 2018.12.14
아프간에서 선교사 229명이 처형된다고? 노컷V [팩트체크]아프간에서 선교사 229명이 처형된다고? CBS노컷뉴스 황영찬 기자 메일보내기2018-12-13 05:45 아프가니스탄 이슬람 교도들이 선교사 229명 사형 선고? "내일 오후 처형…최대한 빨리·많이 전달하라" 외교부 "금시초문…관련 동향도, 인지된 사실도 없어" 유사한 구조의 '선교.. 웃긴 이야기 2018.12.13
양진호 회사 임원 집단 증언 "양진호는 여전히 로비 중" 뉴스타파 양진호 회사 임원 집단 증언 "양진호는 여전히 로비 중" 강혜인 입력 2018.12.12. 18:00 수정 2018.12.12. 18:13 뉴스타파-셜록-프레시안 공동보도 양진호 위디스크 회장이 폭행, 강간, 마약 등의 혐의로 구속되기 직전, 본인 소유 회사의 임원들을 불러 증거인멸과 허위진술.. 웃긴 이야기 2018.12.12
민망해서 '코나'를 '코나'로 부르지 못하는 나라 더드라이브 민망해서 '코나'를 '코나'로 부르지 못하는 나라 더드라이브 입력 2018.12.08 10:12 '이름이 뭐예요?' 국가가 싫어하는 車이름 현대차 코나 자동차 이름은 그 차의 이미지와 정체성을 표현하기 때문에 무엇보다 중요하다.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는 세계 시장에서 하나의 이름을 공통.. 웃긴 이야기 2018.12.09
"골든타임 지켜라" 달려와도…응급실 문전서 '하세월' MBC [단독] "골든타임 지켜라" 달려와도…응급실 문전서 '하세월' 기사입력2018.12.06 오후 8:31 최종수정2018.12.06 오후 9:02 [뉴스데스크]◀ 앵커 ▶ 다급한 외침의 사이렌을 켜고 곡예 운전까지 하면서 달리는 119구급차를 보면 길을 내주면서까지 환자가 빨리 응급실에 도착하길 .. 웃긴 이야기 2018.12.06
현직 판사 "대법원장이 '재판코치' 하다니..충격" 노컷뉴스 현직 판사 "대법원장이 '재판코치' 하다니..충격" CBS 김현정의 뉴스쇼 입력 2018.12.04. 09:21 수정 2018.12.04. 09:45 변호사, 판사 접촉 금지한 양승태.. 징용소송 개입하려 민사소송법 손대 법관회의가 정치적? '위헌성 고백' 삼권분립은 이념 넘는 모두의 가치 결론 같으니 괜찮다? 절차 .. 웃긴 이야기 2018.12.04
음주사고 차량 뒷좌석 중상자 7시간 지나 발견…전신마비(종합) 연합뉴스 음주사고 차량 뒷좌석 중상자 7시간 지나 발견…전신마비(종합) 기사입력2018.11.26 오후 9:10 최종수정2018.11.26 오후 9:11 운전자 "뒷좌석 사람 없다" 진술…경찰·소방 제때 발견 못 해 (청주=연합뉴스) 이승민 기자 = 음주 운전 차량에 동승했다 충돌사고로 의식을 잃.. 웃긴 이야기 2018.11.27
"임대주택 사는 걔, '캐슬' 사는 우리 애랑 같은 길로 못 다녀" 서울신문 "임대주택 사는 걔, '캐슬' 사는 우리 애랑 같은 길로 못 다녀" 김헌주 입력 2018.11.26. 03:36 수정 2018.11.26. 06:31 新주택계급 사회.. 사는 곳따라 서열 매기는 삐뚤어진 아파트 차별 현상 [서울신문]“아빠, 저 아파트는 4억원 넘게 올랐대. 우리 집은 얼마나 올랐어?” 경기 광교 신도.. 웃긴 이야기 2018.11.26
'급매물' 내놓았다가 이웃에 몰매.."아파트값 떨어진다" 신경전 뉴스1 '급매물' 내놓았다가 이웃에 몰매.."아파트값 떨어진다" 신경전 국종환 기자 입력 2018.11.21. 06:01 가격 낮춘 급매물에 집주인들 '싸게 팔지 마라' 불만 표출 마음 급한 매도인 "개개인마다 사정있는데" 당혹감 18일 오후 서울 송파구의 한 부동산 중개업소에 급급.. 웃긴 이야기 2018.11.21
"상추 못씻는다고, 라면 잘못 끓였다고 해고.. 그는 폭군이었다" 조선일보 "상추 못씻는다고, 라면 잘못 끓였다고 해고.. 그는 폭군이었다" 윤민혁 기자 입력 2018.11.03. 11:01 수정 2018.11.03. 13:23 양진호 회사 전 직원 인터뷰 "분위기 무서워 퇴사도 쉽게 못해" "양진호, 대통령이 꿈인데 정권 농간으로 구속됐다더라" 폭행·갑질.. 웃긴 이야기 2018.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