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차 진입 막는 불법주정차 차량, 부숴도 될까요? 뉴시스 소방차 진입 막는 불법주정차 차량, 부숴도 될까요? 박대로 입력 2019.04.22. 11:26 수정 2019.04.22. 11:42 작년 법 개정돼 불법주정차 차량 파손 가능..시민들 잘 몰라 서울시, '민주주의 서울' 통해 개정법 내용 소개와 찬반 투표 【서울=뉴시스】 [민주주의 서울 <서울시가 묻습니다.> .. 세상 이야기 2019.04.22
출석요구도 안 해..'황하나 부실 수사' 경찰 2명 대기발령 SBS 출석요구도 안 해..'황하나 부실 수사' 경찰 2명 대기발령 정성진 기자 입력 2019.04.11. 21:00 수정 2019.04.11. 22:09 <앵커> 황하나 씨 마약 수사 소식입니다. 구속된 황 씨는 이미 지난 2015년 한 재판 판결문에 마약 공급책으로 명시됐지만, 처벌 대상에서는 빠졌지요. 그때 경찰이 .. 세상 이야기 2019.04.11
윤지오 신변보호 경찰관 고발, 중앙지검 형사1부 배당..수사 착수 파이낸셜뉴스 [단독]윤지오 신변보호 경찰관 고발, 중앙지검 형사1부 배당..수사 착수 유선준 입력 2019.04.09. 08:29 고 장자연씨의 동료 증인 윤지오씨/사진=연합뉴스 고 장자연씨의 동료 증인 윤지오씨 신변보호 조치와 관련해 시민단체가 해당 경찰관을 직무유기 혐의로 고발한 사.. 세상 이야기 2019.04.11
靑 "'文대통령 산불 당일 술' 가짜뉴스 묵과못해…강력대응" 연합뉴스 靑 "'文대통령 산불 당일 술' 가짜뉴스 묵과못해…강력대응" 2019-04-09 19:09 문 대통령 "가용자원 모두 동원해 산불 총력대응" 긴급지시 (서울=연합뉴스) 임형섭 기자 = 청와대는 9일 "문재인 대통령이 강원 산불이 있었던 4일 저녁 '신문의 날' 행사를 마치.. 세상 이야기 2019.04.09
국외연수 물의 제명 예천군의원 2명 법원에 제명처분 취소 신청 연합뉴스 국외연수 물의 제명 예천군의원 2명 법원에 제명처분 취소 신청 입력 2019.04.09. 17:17 고개숙인 '가이드 폭행' 박종철 의원 (예천=연합뉴스) 김준범 기자 = 경북 예천군의회 박종철 의원이 11일 오후 경찰 조사를 받기 위해 예천경찰서로 출석하며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 세상 이야기 2019.04.09
한번 걸려도, 스무 번 걸려도 7만원..이런 과태료 정당한가요 서울신문 [단독]한번 걸려도, 스무 번 걸려도 7만원..이런 과태료 정당한가요 홍인기 입력 2019.04.09. 18:46 수정 2019.04.09. 18:46 [서울신문]경찰, 교통법규 위반 과태료 차등 검토 과속 등으로 인한 사망자 연 4185명 年 5회 이상 적발된 사람 수만 명 달해 윤창호법 등 위험 운전 경각심도 .. 세상 이야기 2019.04.09
"유흥업소서 술자리 접대"..관악서 경찰관 2명 입건 연합뉴스 "유흥업소서 술자리 접대"..관악서 경찰관 2명 입건 입력 2019.04.07. 20:55 서울 관악경찰서 깃발 [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성서호 기자 = 클럽 '버닝썬'과 경찰 간 유착 의혹에 관해 수사가 두 달 넘게 답보 상태에 놓인 가운데 서울 관악경찰서의 현직 경찰이.. 세상 이야기 2019.04.07
외교부, ‘구겨진 태극기’ 담당자 보직 해임 한국일보 외교부, ‘구겨진 태극기’ 담당자 보직 해임 기사입력2019.04.07 오후 9:51 조현(오른쪽) 외교부 제1차관과 페르난도 발렌수엘라 스페인 외교차관이 4일 서울 도렴동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제1차 한-스페인 전략대화에서 악수하고 있다. 바로 옆 의전용 태극기가 많이 구겨.. 세상 이야기 2019.04.07
文대통령 "야단 안치시니 고마워.. 생명이 제일 중요, 정부가 도울것" 동아일보 文대통령 "야단 안치시니 고마워.. 생명이 제일 중요, 정부가 도울것" 문병기 기자 입력 2019.04.06. 03:00 이재민 "불덩어리 날아와" 눈물.. 文 "잃어버린 집 등 복구 최선" 이해찬-황교안 대표도 피해지역 방문, 李 "추경 반영 검토" 黃 "정쟁 중단" 진영, 6일 현장서 김부겸과 인수인계 .. 세상 이야기 2019.04.06
옆방서 빌리면 됐는데…‘구겨진 태극기’ 황당한 대처 채널A 옆방서 빌리면 됐는데…‘구겨진 태극기’ 황당한 대처 기사입력2019.04.05 오후 8:45 최종수정2019.04.05 오후 8:46 외교부가 스페인과의 공식 행사에서 구겨진 태극기를 걸어 비판이 커지고 있죠. 준비도 문제였지만, 대처는 더 황당했습니다. 강지혜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세상 이야기 2019.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