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백송철학원

'1분만 늦게 왔다면, 1m만 비켜 걸었다면' 곡성 공무원 추모 연합뉴스 | 입력 2016.06.02. 15:32 | 수정 2016.06.02. 15:41 투신 공시생 가족도 숨진 공무원 유가족 찾아 사과 만삭 아내·5살 아들 돕는 노력 이어져…순직처리 등 추진 (광주=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1분만 늦게 왔더라면, 1m만 비켜 걸..

'판교사고' 교훈 잊었나…축제관람 여대생 2명 채광창서 추락(종합) 송고시간 | 2016/05/17 08:57 대학축제 도중 추락사고 난 채광창 (부산=연합뉴스) 16일 부산의 한 대학 축제 도중 공연을 구경하던 여대생이 올라갔다가 추락사고가 난 플라스틱 채광창 모습. 여대생 2명은 채광창이 부서지며 ..

허경영의 '롤스로이스 리무진', 국내 19대 뿐인 희귀차 머니투데이 | 양영권 기자 | 입력 2016.04.29. 12:25 가격은 팬텀 기본 모델보다 9000만원 비싼 7억5000만원부터 시작 허경영 전 민주공화당 총재가 운전하다 교통사고를 낸 롤스로이스 차량이 화제가 되고 있다. 해당 차종은 벤틀리, 마이바..

철도선로에 누운 사진 SNS 올렸더니 과태료 25만원 연합뉴스 | 입력 2016.02.04. 11:17 국토부 6월 말까지 선로무단통행 집중 단속 (세종=연합뉴스) 성혜미 기자 = 여행 중 철도선로에 누워 찍은 사진을 SNS에서 올렸다 과태료 25만원 처분을 받은 사건이 잇따랐다. 4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달..

구로역 사고, 가슴 아픈 '비극'의 장소로 …모두들 망연자실 CBC뉴스 박유현 기자 | 승인 2016.01.25 09:56 구로역에서 또 한 번의 사망사고가 발생했다. 구로역에서의 사고는 지난달에도 발생한 바 있어 안타까움은 커지고 있다. 서울 지하철 1호선에서는 이번 구로역 사고를 포함해 1년 사이에..

설악산 체감온도 '-48도'…60대 등산객 사망 조재근 기자 입력 : 2016.01.19 20:10|수정 : 2016.01.19 21:52 <앵커> 강원 산간은 영하 28도, 체감온도는 무려 48도까지 떨어졌습니다. 이 정도 기온에서 피부가 노출되면 몇 분 안에 얼 정도라고 하니까 그야말로 살인적인 추위라고 할 수가 있겠는데,..

서해대교 화재, ‘소방관 1명 순직+2명 부상’ 케이블 끊어지며.. 현장 보니 ‘서해대교 화재’ 서해대교에서 발생한 화재를 진압하던 소방관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3일 오후 6시 10분쯤 경기도 평택을 지나는 서해대교의 주탑에 연결된 와이어에서 불이 났다. 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