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 승용차, 택시 추돌 뒤 식당으로 돌진..2명 부상 SBS '만취' 승용차, 택시 추돌 뒤 식당으로 돌진..2명 부상 전형우 기자 입력 2017.09.23. 20:45 <앵커> 광주에서 만취 상태의 운전자가 몰던 승용차가 택시와 부딪힌 뒤 상가로 돌진했습니다. 택시는 전복됐고 운전자 2명이 다쳤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전형우 기자입니다. <기자>.. 사고 이야기 2017.09.24
줄 풀린 핏불테리어에 다리 절단..개주인 '금고형' 뉴시스 줄 풀린 핏불테리어에 다리 절단..개주인 '금고형' 김도란 입력 2017.09.21. 08:10 【수원=뉴시스】김도란 기자 = 수원지법 형사10단독 최환영 판사는 반려견 관리를 소홀히 해 행인을 다치게 한 혐의(중과실치상)로 기소된 이모(58)씨에게 금고 1년6월을 선고했다고 21일 밝혔다. .. 사고 이야기 2017.09.21
길이 9m 버스도 차로이탈경고장치 장착 의무화..비용 80% 지원 연합뉴스 길이 9m 버스도 차로이탈경고장치 장착 의무화..비용 80% 지원 입력 2017.09.18. 18:35 수정 2017.09.18. 18:50 국토부,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 입법예고..운행기록장치 미장착 과태료 3배까지 (세종=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앞으로 길이 9∼11m 버스에도 차로이탈경고장치(LDWS) 장.. 사고 이야기 2017.09.18
귀신 형상 오싹 '상향등 복수 스티커' 벌금 10만원 선고 귀신 형상 오싹 '상향등 복수 스티커' 벌금 10만원 선고 2017-09-08 10:03 (부산=연합뉴스) 차근호 기자 = 뒤차가 상향등을 비추면 귀신 형상이 나타나는 스티커를 차량 뒷유리에 붙인 운전자에게 법원이 벌금 10만원을 선고했다. 부산지법 서부지원 김경수 판사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 사고 이야기 2017.09.08
자전거 탄 어린이 충격 뒤 현금·명함만 건넨 운전자 유죄 뉴시스 자전거 탄 어린이 충격 뒤 현금·명함만 건넨 운전자 유죄 기사입력2017.09.06 오후 3:08 최종수정2017.09.06 오후 3:08 【광주=뉴시스】구용희 기자 = 13세의 어린이를 차량으로 충격하고도 현금 5만원과 명함만을 건네준 채 별다른 구호조치 없이 현장을 벗어난 40대 운전자에게 .. 사고 이야기 2017.09.06
땅콩보트 사망 사고...친구도 경찰도 몰랐던 8시간 땅콩보트 사망 사고...친구도 경찰도 몰랐던 8시간 YTN 2016-08-01 22:11 앵커 한 대기업 회장의 개인 별장에 딸린 선착장에서 대학생이 땅콩 보트와 충돌해 물에 빠져 숨졌는데, 12시간이 지나서야 발견됐습니다. 사고 직후 경찰이 출동했는데 친구들 13명 모두 김 씨의 사고 사실조차 몰라 8시.. 사고 이야기 2016.08.02
"빈 물통을 열려고 한 흔적이.." 엄마의 애끓는 눈물 이슈4세 아동, 폭염 버스 방치 "빈 물통을 열려고 한 흔적이.." 엄마의 애끓는 눈물 YTN | 나현호 | 입력 2016.08.02. 16:45 [앵커] 유치원 통학 차량 안에 4살 어린이를 방치 해 의식불명에 빠뜨린 사건 일부 피의자들의 사전 구속영장이 신청됐습니다. 피의자들이 혐의를 인정해 수사는 속도를 내.. 사고 이야기 2016.08.02
'신해철 집도의' 구속영장 청구…이르면 내일 영장실질심사 [단독] '신해철 집도의' 구속영장 청구…이르면 내일 영장실질심사 기사입력 2016-07-06 14:30 l 최종수정 2016-07-06 15:16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신해철 집도의'로 알려진 의사 46살 강 모 씨에 대해 지난 4일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강 씨는 지난해 11월 서울 송파구의 병원에서 위 소.. 사고 이야기 2016.07.06
방화문 열면 '낭떠러지'..20대 노래방서 추락해 중상(종합) 방화문 열면 '낭떠러지'..20대 노래방서 추락해 중상(종합) 연합뉴스 | 입력 2016.06.14. 08:46 | 수정 2016.06.14. 08:50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술 취한 20대 여성이 부산의 한 노래방에서 화장실을 찾던 중 비상탈출용 방화문을 열고 1층 바닥으로 떨어져 중상을 입었다. 방화문을 열면 바로 .. 사고 이야기 2016.06.14
인천서 교통사고로 일가족 사망…음주운전이 낳은 비극 인천서 교통사고로 일가족 사망…음주운전이 낳은 비극 입력:2016.06.11 16:36 [쿠키뉴스=박예슬 기자] 10일 밤 인천 청라국제도시에서 음주운전자의 추돌 때문에 40대 주부가 60대 어머니, 5살 아들과 함께 목숨을 잃어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찰은 청라국제도시에 .. 사고 이야기 2016.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