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꽃이 예뻐서".. 광주서 대학병원 간부 교수 부부 절도 한국일보 "장미꽃이 예뻐서".. 광주서 대학병원 간부 교수 부부 절도 안경호 입력 2017.09.06. 15:15 화훼농장 모종 생산용 장미 가지 50여개 절단해 훔쳤다가 덜미 이미지 크게 보기 광주의 한 대학병원 고위 간부 교수 부부가 화훼종묘농장에서 모종 생산용으로 재배 중인 장미.. 사건 이야기 2017.09.06
부산 여중생 폭행 피해자 母 "사죄전화 한통 없었다" 노컷뉴스 [인터뷰] 부산 여중생 폭행 피해자 母 "사죄전화 한통 없었다" CBS 김현정의 뉴스쇼 입력 2017.09.05. 09:39 수정 2017.09.05. 10:13 표창원 "부산 여중생 폭행, 살인미수도 적용 가능" - 입 안 다 터져 밥도 제대로 못 삼켜 - 가해 학생들, 사과 전화 한 통 없어 - 녹취록 .. 사건 이야기 2017.09.05
'인천 초등생 살인사건' 주범 징역 20년 구형..법정 최고형 뉴스1 '인천 초등생 살인사건' 주범 징역 20년 구형..법정 최고형(종합) 주영민 기자 입력 2017.08.29. 18:37 수정 2017.08.29. 18:47 "사람 신체조직 획득 목적 살해..범행 사안 중해" "심신미약 주장하며 회피해 죄질도 불량"..주범 "죄송하다" '인천 초등생살인사건' 주.. 사건 이야기 2017.08.29
'8살 초등생 살해' 공범과 변호인이 '무죄' 호소한 까닭 중앙일보 '8살 초등생 살해' 공범과 변호인이 '무죄' 호소한 까닭 채혜선 입력 2017.08.29. 18:20 검찰 '8살 초등생 살해' 공범…법정최고형 구형 공범 "사체 유기는 인정하나 살인은 인정 못 해" 무죄 호소 인천초등생 살인 시킨 공범 [연합뉴스] 검찰이 8살 초등생 유괴·살해 사.. 사건 이야기 2017.08.29
"이희호 여사, 美 힙합가수와 결혼" 허위글 올린 70대 벌금형 연합뉴스 "이희호 여사, 美 힙합가수와 결혼" 허위글 올린 70대 벌금형 입력 2017.08.25. 20:55 (서울=연합뉴스) 최평천 기자 = 김대중 전 대통령의 비자금을 세탁하려고 김 전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 여사가 미국의 유명 힙합 가수와 결혼할 것이라는 허위 사실을 인터넷에 올린 70.. 사건 이야기 2017.08.25
시골 교사의 자살.. "성추행당했다" 부풀린 진술이 부른 비극 조선일보 시골 교사의 자살.. "성추행당했다" 부풀린 진술이 부른 비극 김상윤 기자 입력 2017.08.12. 03:10 수정 2017.08.12. 09:34 [전교생 19명뿐인 중학교에서 넉달 간 무슨 일이?] "허벅지 만졌다" 진술 나오자 학교, 교육청에 '피해자 7명' 신고 조사 시작 직후 학생·학부모들 "사실이 아니다" 탄.. 사건 이야기 2017.08.12
"고양이에 생선 맡긴 꼴"..불우아동 기부금 걷어 '흥청망청' 연합뉴스 "고양이에 생선 맡긴 꼴"..불우아동 기부금 걷어 '흥청망청' 입력 2017.08.11. 12:01 128억 원 기부금 '꿀꺽'..기부단체 회장·대표 등 적발 실제 2억 원만 기부..외제차 구매·요트파티·해외여행 (서울=연합뉴스)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상습사기·기부금품.. 사건 이야기 2017.08.11
"맛집·병원 등 포털 검색 1위로 조작해드립니다" "맛집·병원 등 포털 검색 1위로 조작해드립니다" 기사등록 일시 [2016-09-12 12:00:00] 【서울=뉴시스】<서울경찰청, 포털검색 1위로 순위조작 적발> 16-09-12 맛집·병원·대출홍보 블로그 등 검색 상위노출 마케팅 업체 극성 【서울=뉴시스】임종명 기자 = 맛집·병원·대출홍보 블로그가 .. 사건 이야기 2016.09.12
대법 "연구참여 업체에 술값 대납시킨 연구원들 '뇌물' 인정" 대법 "연구참여 업체에 술값 대납시킨 연구원들 '뇌물' 인정" 기사등록 일시 [2016-09-12 06:00:00] 뇌물 혐의 무죄 판단한 원심 깨고 파기환송 【서울=뉴시스】김승모 기자 = 연구과제에 참여한 업체의 법인카드를 이용해 술값을 대신 내도록 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한국기초과학지원연.. 사건 이야기 2016.09.12
윤일병 사건 주범 징역 40년 확정에 군인권센터“2년4개월 끈 건 피해자 무시” 윤일병 사건 주범 징역 40년 확정에 군인권센터“2년4개월 끈 건 피해자 무시” 이광효 기자(leekhyo@ajunews.com)| 등록 : 2016-08-25 15:22| 수정 : 2016-08-25 15:22 윤일병 사건 주범에게 징역 40년이 확정된 판결 후 기자회견 하는 윤 일병 가족 (용인=연합뉴스) 류수현 기자 = 육군 제28사단 윤 일병 폭행.. 사건 이야기 2016.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