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집 부근 화장실서 여성 용변 엿본 30대 항소심도 '무죄' 술집 부근 화장실서 여성 용변 엿본 30대 항소심도 '무죄' 연합뉴스 | 입력 2016.05.24. 10:10 법원 "법이 정한 '공공화장실' 아냐" (전주=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술집 부근 화장실에서 여성의 용변 장면을 엿본 30대가 1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았다. 유죄일 것이라는 통념과 다르.. 사건 이야기 2016.05.24
가짜 대학으로 '학위장사'..4억 챙긴 가족사기단 가짜 대학으로 '학위장사'..4억 챙긴 가족사기단 무속인·어린이집 원장 등 68명에게 등록금·교재비 등 받아챙겨 警 "스펙 미끼로 한 '가짜 학위장사' 계속 단속" 이데일리 | 고준혁 | 입력 2016.05.23. 12:02 [이데일리 고준혁 기자] 학위가 필요한 직장인들을 상대로 가짜 대학교를 운영해 등.. 사건 이야기 2016.05.23
중국서 父 만나 12억 챙긴 조희팔 아들..징역 2년 조희팔 사기사건 중국서 父 만나 12억 챙긴 조희팔 아들..징역 2년 연합뉴스 | 입력 2016.05.20. 10:32 | 수정 2016.05.20. 11:26 피해자 "조희팔 범행까지 같이 처벌해야"…재판부 "연좌제 적용 안 돼" (대구=연합뉴스) 류성무 기자 = 5조원대 유사수신 사기범 조희팔의 범죄 수익금 일부를 은닉한 조씨.. 사건 이야기 2016.05.20
건설사 사장 살해한 전무 "무시해서 죽였다"(3보) 이슈건설사 사장 피살 건설사 사장 살해한 전무 "무시해서 죽였다"(3보) 연합뉴스 | 입력 2016.05.20. 10:28 | 수정 2016.05.20. 10:35 수면제 태운 드링크제 먹인 뒤 목 졸라 살해…시신 야산 유기 (대구=연합뉴스) 이덕기 한무선 기자 = 대구 모 건설사 사장을 살해한 혐의로 체포된 피의자 조모(44)씨.. 사건 이야기 2016.05.20
'강남 살인사건' 범인, "처음부터 여성 노렸다" 진술 강남역 `묻지마 살인` [일문일답] '강남 살인사건' 범인, "처음부터 여성 노렸다" 진술 입력시간 | 2016.05.19 15:49 | 전상희 jeonsh@ 경찰 "여성혐오 범죄 보다는 정신질환 범죄 가능성에 무게" 피의자 김씨, 살인동기 등 질문에 묵묵부답 [이데일리 전상희 기자] 경찰이 ‘강남 묻지마 살인사건’.. 사건 이야기 2016.05.20
모르는 사람이 무섭다…예측불가 '묻지마 범죄' 어쩌나 모르는 사람이 무섭다…예측불가 '묻지마 범죄' 어쩌나 등록 일시 [2016-05-20 05:00:00] 【서울=뉴시스】김선웅 기자 =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강남역 10번출구에서 시민들이 '묻지마 살인' 사건 피해자 여성 추모글을 남기고 있다. 피해자 20대 여성은 지난 17일 강남역 인근 상가 화장실에서 본.. 사건 이야기 2016.05.20
'경비원 폭행' 미스터피자 정우현 회장, 형사처벌 면할 듯..합의서 제출 이슈미스터피자 회장 폭행혐의 '경비원 폭행' 미스터피자 정우현 회장, 형사처벌 면할 듯..합의서 제출 뉴시스 | 김현섭 | 입력 2016.05.20. 09:45 【서울=뉴시스】김현섭 기자 = 경비원을 때린 혐의로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넘겨진 정우현(68) MPK 그룹 회장이 형사처벌을 면하게 될 것으로 보인.. 사건 이야기 2016.05.20
'美대사 습격·구치소 난동' 김기종씨 2심서 징역17년 구형 '美대사 습격·구치소 난동' 김기종씨 2심서 징역17년 구형 뉴스1 | 안대용 기자 | 입력 2016.05.17. 12:58 | 수정 2016.05.17. 14:02 (서울=뉴스1) 안대용 기자 =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43)를 흉기로 습격하고 구치소에서 난동을 부리며 교도관을 때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우리마당독도지킴이 대.. 사건 이야기 2016.05.17
기내 갑질 '라면 상무' 해고무효 소송 패소 기내 갑질 '라면 상무' 해고무효 소송 패소 송고시간 | 2016/05/17 10:13 [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방현덕 기자 = 라면이 제대로 익지 않았다며 항공기 내에서 승무원을 때리는 등 '갑(甲)질'을 한 사실이 알려져 해고당한 포스코에너지 전 상무 A(66)씨가 불복 소송을 냈지만 패소했다. .. 사건 이야기 2016.05.17
18년 전 대구 여대생 성폭행범 스리랑카 법정에 세운다 18년 전 대구 여대생 성폭행범 스리랑카 법정에 세운다 연합뉴스 | 입력 2016.05.06. 05:31 | 수정 2016.05.06. 07:47 시효 남은 스리랑카는 최고 무기징역…검찰, 사법공조 추진 귀국한 공범 처벌도 가능…"시효 뒤에 숨은 진범 처벌 마지막 기회" (서울=연합뉴스) 임순현 기자 = 18년 전 대구 여대생 .. 사건 이야기 2016.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