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연희 구청장 횡령·배임 증거인멸 혐의 구청직원 구속 뉴스1 신연희 구청장 횡령·배임 증거인멸 혐의 구청직원 구속 한재준 기자 입력 2017.09.22. 10:07 19일 구속영장 신청..증거인멸 우려 사유로 발부 신연희 강남구청장. © News1 민경석 기자 (서울=뉴스1) 한재준 기자 = 신연희 강남구청장의 횡령·배임사건과 관련된 전산자료 증거를 .. 사건 이야기 2017.09.22
'이사장 갑질' 새마을금고서 잦은 이직.."5년간 70명 사표" 연합뉴스 '이사장 갑질' 새마을금고서 잦은 이직.."5년간 70명 사표" 입력 2017.09.21. 07:08 8개 지점 정원 두배 육박..경찰, 전현직 상대 피해조사 확대 (안양=연합뉴스) 최해민 권준우 기자 = 직원을 상대로 한 이사장의 '갑질'로 물의를 빚고 있는 경기 안양의 한 새마을금고에서.. 사건 이야기 2017.09.21
천안서 10대들이 또래 뺨 때리고 휴대전화로 촬영까지(종합) 연합뉴스 천안서 10대들이 또래 뺨 때리고 휴대전화로 촬영까지(종합) 입력 2017.09.18. 00:04 폭행 영상 SNS에 유포..경찰 "가해 학생 구속영장 신청할 것" (천안=연합뉴스) 김소연 기자 = 충남 천안동남경찰서는 17일 또래 여학생을 폭행한 혐의(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 사건 이야기 2017.09.18
'12년째 미궁' 노인 살인사건..'1cm 쪽 지문'이 해결했다 SBS '12년째 미궁' 노인 살인사건..'1cm 쪽 지문'이 해결했다 G1 이청초 기자 입력 2017.09.13. 21:15 수정 2017.09.13. 22:10 <앵커> 지난 2005년 강릉에서 70대 노인을 숨지게 한 용의자가 사건 발생 12년 만에 붙잡혔습니다. 당시 현장에 남아있던 1cm 남짓한 쪽 지문이 진실을 밝힌 결정적 단.. 사건 이야기 2017.09.13
'제2의 조희팔' 1조원대 다단계 금융사기범 2심서 징역 15년 '제2의 조희팔' 1조원대 다단계 금융사기범 2심서 징역 15년(종합) 2017-09-13 17:22 외환거래투자 대박 미끼로 1만2천명 투자금 가로채…미상환액 6천384억원 고법 진지한 반성 안해 엄벌 필요…1심 징역 12년보다 형량 늘어 서울 서초구 서울고법 청사(서울법원종합청사). [서울고법 제공.. 사건 이야기 2017.09.13
'피투성이 여중생' 14세 가해자 구속..법원 '엄벌주의' 택했다 중앙일보 '피투성이 여중생' 14세 가해자 구속..법원 '엄벌주의' 택했다 이은지 입력 2017.09.11. 18:33 부산지법 "보복상해·특수상해 혐의 의심..도주 우려로 구속영장 발부" 부산지검 또다른 14세 가해자 1명에 대해서도 조만간 구속영장 청구 소년범 구속 이례적..흉악한 소년.. 사건 이야기 2017.09.12
실선 넘는 차들만 골라 '쾅'…자동차 판매원들이 보험 사기 SBS 뉴스 실선 넘는 차들만 골라 '쾅'…자동차 판매원들이 보험 사 기사입력2017.09.10 오후 8:34 최종수정2017.09.10 오후 9:58 <앵커> 교통법규를 어긴 차량만 노려 일부러 교통사고를 내고 보험금을 챙긴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들은 같은 자동차 거래 업소에서 일하는 판매.. 사건 이야기 2017.09.11
'피투성이 여중생' 희화화 사진 SNS 게시 20대 입건 연합뉴스 '피투성이 여중생' 희화화 사진 SNS 게시 20대 입건 기사입력2017.09.08 오전 8:17 최종수정2017.09.08 오전 9:15 (부산=연합뉴스) 김재홍 기자 = 부산 여중생 폭행 사건을 수사하는 부산 사상경찰서는 페이스북에 피해 여중생의 얼굴 사진을 게시하고 이를 희화화한 혐의(형법상 모.. 사건 이야기 2017.09.08
"라면 먹고 부었습니다"…'피투성이 여중생' SNS서 조롱 "라면 먹고 부었습니다"…'피투성이 여중생' SNS서 조롱 2017-09-08 08:18 송고 | 2017-09-08 11:32 최종수정(부산ㆍ경남=뉴스1) 조아현 기자 경찰, 희화화 사진 올린 2명 입건 사상경찰서 신청사 전경 사진. (사상경찰서 제공)© News1 부산 여중생 폭행 사건의 피해자 얼굴 사진에 희화.. 사건 이야기 2017.09.08
협박·욕설전화만 1000통…여중생폭행범 가족 신변보호 협박·욕설전화만 1000통…여중생폭행범 가족 신변보호 2017-09-07 17:53 송고 | 2017-09-07 18:05 최종수정(부산ㆍ경남=뉴스1) 조아현 기자 부산지방경찰청 전경사진.© News1 부산 여중생 폭행사건 가해자 부모에게 협박과 욕설 섞인 전화와 문자가 폭주해 경찰과 교육당국이 보호조치를 하.. 사건 이야기 2017.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