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석 부인, 20년간 음반저작권 수입만 10억 동아일보 [단독]김광석 부인, 20년간 음반저작권 수입만 10억 입력 2017.09.29. 03:02 수정 2017.09.29. 04:22 뮤지컬 등 로열티도 만만찮아.. 3년전엔 '김광석' 상표권도 등록 [동아일보] 1996년 숨진 가수 김광석 씨의 부인 서모 씨(52)가 최근 20년간 김 씨의 음반 저작권 수입으로 벌어들인 돈.. 사건 이야기 2017.09.29
김광석 저작권 분쟁 판결문 보니.. 법원, 줄곧 부인·딸 손 들어줘 한국일보 김광석 저작권 분쟁 판결문 보니.. 법원, 줄곧 부인·딸 손 들어줘 이상무 입력 2017.09.29. 04:42 법조계 “딸 죽음 숨겼다고 소송에 큰 영향 없어” 중론 고(故) 김광석. 한국일보 자료사진 가수 고(故) 김광석 부인 서해순씨가 지금까지 딸 서연양 죽음을 외부에 알리지 않은.. 사건 이야기 2017.09.29
남편 옆에서 지인과 성관계한 아내… 잠든 남편 깨어나 '발각' 국민일보	 남편 옆에서 지인과 성관계한 아내… 잠든 남편 깨어나 '발각' 입력 2017-09-25 14:38 수정 2017-09-25 15:08 술자리에서 자신의 아내와 성관계를 맺고 있던 지인을 폭행해 숨지게 한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25일 A(56)씨를 상해치사 혐의로 구속했다. A씨.. 사건 이야기 2017.09.28
故김광석 친형 경찰 출석.."서해순 말 사실과 다른 점 많아" 뉴스1 故김광석 친형 경찰 출석.."서해순 말 사실과 다른 점 많아" 윤다정 기자 입력 2017.09.27. 13:14 수정 2017.09.27. 13:24 "모든 부분 의혹투성이..진실 밝히고 싶다" 고 김광석의 친형인 김광복씨가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에 출석하고 있다. 2017.9.27/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 사건 이야기 2017.09.27
서해순 "이상호 기자가 마녀사냥…부검기록 공개하겠다" 서해순 "이상호 기자가 마녀사냥…부검기록 공개하겠다" (서울=뉴스1) 윤다정 기자 | 2017-09-27 10:49 송고 | 2017-09-27 11:02 최종수정 가수 故 김광석씨의 부인 서해순씨가 25일 오후 서울 마포구 JTBC 사옥에서 인터뷰를 마치고 차량을 타고 이동하고 있다. 2017.9.25/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가.. 사건 이야기 2017.09.27
변희재 "JTBC, 노컷 고소하겠다..손석희 서복현은 따로" 헤럴드경제 변희재 "JTBC, 노컷 고소하겠다..손석희 서복현은 따로" 입력 2017.09.26. 07:10 [헤럴드경제=이슈섹션] 극우보수 논객 변희재씨가 자신이 과거 대표로 있던 미디어워치라는 인터넷 매체가 이명박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의 지원을 받았다는 보도가 나오자 법적 대응을 .. 사건 이야기 2017.09.26
가상화폐 미끼에 유사수신 결합…진화하는 '불법 다단계' 사건사고 [경찰팀 리포트] 가상화폐 미끼에 유사수신 결합…진화하는 '불법 다단계' 입력:2017-09-22 17:24 수정:2017-09-23 17:45 지면정보 : 2017-09-23A26면 교묘해지는 불법 다단계 가짜 비트코인·게임기 투자 등 뜨는 아이템 내세워 가입 유혹 취업 미끼로 대학생들에 강매…만남앱 악용.. 사건 이야기 2017.09.24
여자친구 강아지 우산으로 때려죽인 30대 남성 뉴스1 여자친구 강아지 우산으로 때려죽인 30대 남성 이기림 기자 입력 2017.09.23. 22:49 수정 2017.09.23. 23:14 A씨의 여자친구가 키우던 프렌치불독 '뽀샤'.(사진 서울동물학대방지연합)© News1 (서울=뉴스1) 이기림 기자 = 여자친구가 키우는 개가 자신을 물었다는 이유로 우산으로 때려죽.. 사건 이야기 2017.09.24
'초등생 살해' 두 소녀, 법정 최고형 받고도 무덤덤했다 조선일보 '초등생 살해' 두 소녀, 법정 최고형 받고도 무덤덤했다 인천/최재용 기자 입력 2017.09.23. 03:10 수정 2017.09.23. 06:57 [1심서 20년刑·무기징역.. 검찰 구형과 이례적 동일한 중형] 30년 전자발찌 부착 명령도 심신 미약 주장 등 모두 불인정 너무 잔혹.. 일반 형벌로는 안돼 피해.. 사건 이야기 2017.09.23
'찬조금 20만원' 나용찬 괴산군수 1심서 당선무효형..벌금 150만원 서울신문 '찬조금 20만원' 나용찬 괴산군수 1심서 당선무효형..벌금 150만원 입력 2017.09.22. 12:36 [서울신문]나용찬 충북 괴산군수가 지역구의 한 단체에 찬조금 20만원을 제공한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당선 무효형을 선고받았다. 법정 들어서는 나용찬 괴산군수 - 지난 4월 보궐선거.. 사건 이야기 2017.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