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락사 의혹' 박소연 케어 대표, "인도적 안락사" '안락사 의혹' 박소연 케어 대표, "인도적 안락사" 머니투데이 이동우 기자김지성 인턴기자2019.03.14 10:41 14일 오전, 박 대표 "인도적 안락사" 강조…출석 앞서 지지회견도 열려 동물 안락사 의혹을 받고 있는 박소연 동물권 단체 케어 대표가 14일 오전 경찰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종로경찰.. 사건 이야기 2019.03.14
'승리·정준영 카톡' 권익위서 대검으로…검찰 직접 수사? 뉴시스 '승리·정준영 카톡' 권익위서 대검으로…검찰 직접 수사? 기사입력2019.03.14 오전 5:30 최종수정2019.03.14 오전 5:31 권익위, 관련자료 경찰 아닌 대검에 이첩 '버닝썬-경찰 유착' 의혹…검찰 이첩 배경 검찰, 조만간 배당 결정…3~4일 소요될듯 "검찰 직접수사 가능성" vs &.. 사건 이야기 2019.03.14
"'김학의 사건' 반쪽 수사 배경에 곽상도 민정수석실" JTBC "'김학의 사건' 반쪽 수사 배경에 곽상도 민정수석실" [JTBC] 입력 2019-03-06 20:55 수정 2019-03-06 23:37 "당시 민정수석 곽상도, 김학의 의혹 검증해놓고 임명 강행" [앵커]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성접대 의혹을 조사하고 있는 검찰 과거사 진상조사단이 당시에 경찰의 수사가 부실했다는 의.. 사건 이야기 2019.03.13
"김학의 외 유력인사 등장"..사라진 '별장 성접대 영상' JTBC "김학의 외 유력인사 등장"..사라진 '별장 성접대 영상' 임지수 입력 2019.03.13. 20:26 '김학의 수사' 때 복원영상 18건..검찰 송치 4건 당시 청와대 행정관 "유력 인사 등장 영상만 11건" [앵커] 지금부터는 김학의 전 차관의 성접대 의혹 재조사와 관련해서 새롭게 확인한 내용을 전해드리겠.. 사건 이야기 2019.03.13
정준영 카톡대화서 "경찰총장이 뒤봐준다" 문장 발견 뉴시스 정준영 카톡대화서 "경찰총장이 뒤봐준다" 문장 발견 조인우 입력 2019.03.13. 16:07 민갑룡 경찰청장, 출입기자단 긴급간담회 수사 관계자 "'경찰총장'이라는 말이 나와" "어떤 사건 실제 있었는지 철저 확인할 것" 민갑룡 "자기들 하는 것 '딜' 봐주는 뉘앙스" 【인천공항=뉴시스】 전.. 사건 이야기 2019.03.13
60대 극단배우 의붓딸에 몹쓸짓…성폭행·추행 구속기소 뉴시스 60대 극단배우 의붓딸에 몹쓸짓…성폭행·추행 구속기소 등록 2019-03-13 12:11:54 【뉴시스】그래픽 전진우 기자 (뉴시스DB)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주지검은 의붓딸을 성폭행·추행한 혐의(아동·청소년의 성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로 전북 모 극단배우 A(66)씨를 구속기소.. 사건 이야기 2019.03.13
방정오, 무슨 말 했나 방정오, 무슨 말 했나 송지혜 기자 (betterman89@gmail.com) 승인 2019.03.13 (사진=TV조선) [스트레이트뉴스 송지혜기자] 방정오 전 TV조선 대표 측이 MBC 'PD 수첩'의 고(故) 장자연 관련 보도는 '특정인 망신주기를 위한 편집과 보도'라고 주장했다. 방정오 전 대표 측 변호인은 13일 오전 서울서부지법.. 사건 이야기 2019.03.13
민갑룡 경찰청장 “버닝썬 유착 의혹? 지위고하 막론 발본색원” 스타투데이 민갑룡 경찰청장 “버닝썬 유착 의혹? 지위고하 막론 발본색원” 기사입력 2019.03.13 16:15:46 | 최종수정 2019.03.13 16:33:39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민갑룡 경찰청장이 클럽 버닝썬과 경찰의 유착 의혹에 대해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 수사하겠다고 밝혔다. 민갑룡 경찰청.. 사건 이야기 2019.03.13
전두환 "자택 추징, 구순노인 생존 위협"…검찰 "차명재산 명백" SBS NEWS 전두환 "자택 추징, 구순노인 생존 위협"…검찰 "차명재산 명백" 권태훈 기자 rhorse@sbs.co.kr 작성 2019.03.13 14:55 전두환 씨의 추징금 환수를 위해 서울 연희동 자택을 공매에 넘긴 것을 두고 전씨 측과 검찰이 법정에서 설전을 벌였습니다. 서울고법 형사1부(정준영 부장판사)는 전씨의 .. 사건 이야기 2019.03.13
전두환 "연희동 집 추징 위법"…검찰 "장남이 차명재산 실토" 연합뉴스 전두환 "연희동 집 추징 위법"…검찰 "장남이 차명재산 실토" 송고시간 | 2019-03-13 11:48 전두환 며느리 "별채는 이미 공매된 것 사들인 것…이미 추징 이뤄져" 검찰 "비자금 관리한 처남이 낙찰…불법정황 알고 취득한 차명재산" 전두환 "이순자 명의 연희동 자택 공매는 위법" 소송.. 사건 이야기 2019.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