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닝썬 이어 연예인들도 경찰 유착..베일 벗는 '검은 관계' 연합뉴스 버닝썬 이어 연예인들도 경찰 유착..베일 벗는 '검은 관계' 입력 2019.03.18. 16:00 수정 2019.03.18. 17:46 경찰관 3명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 입건..금품거래 여부 주목 총경급 간부 청와대 파견 이어 경찰청 핵심 요직..부실 검증 지적 경찰, 승리 단톡방 ‘경찰총장' 관련 총경 조.. 사건 이야기 2019.03.18
정준영, 성매매 의혹 추가...유인석 대표 알선 정황 포착 YTN 정준영, 성매매 의혹 추가...유인석 대표 알선 정황 포착 기사입력2019.03.16 오전 9:24 최종수정2019.03.16 오전 9:29 가수 승리와 함께 클럽 아레나에서 해외 투자자에게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유리홀딩스 대표 유인석이 가수 정준영에게도 성매매를 알선했.. 사건 이야기 2019.03.17
정준영 황금폰 수리기사가 '판도라 상자'를 연 혐의(영상) 국민일보 [왱] 정준영 황금폰 수리기사가 '판도라 상자'를 연 혐의(영상) 이용상 기자, 제작=이종민 입력 2019.03.16. 15:21 수정 2019.03.16. 15:59 정준영은 휴대폰 복구업체에 휴대폰을 맡겼다. 2016년 정준영이 전 여친 몰카 사건으로 고소당했을 당시 얘기다. 수리기사는 정준영 휴대폰을 .. 사건 이야기 2019.03.17
'육안 확인' 가능한데...'2차례 무혐의' 의혹 증폭 YTN '육안 확인' 가능한데...'2차례 무혐의' 의혹 증폭 기사입력2019.03.16 오후 10:04 최종수정2019.03.16 오후 10:13 [앵커] 이른바 별장 성접대 의혹 동영상에서 김학의 전 차관을 육안으로 확인이 가능했다고 현직 경찰청장이 언급하면서 과거 부실 수사 의혹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소.. 사건 이야기 2019.03.17
[옛날기사] 윤규근 총경은 누구? 경찰대 출신 '강남경찰서 생활안전과 근무' 매일신문 [옛날기사] 윤규근 총경은 누구? 경찰대 출신 '강남경찰서 생활안전과 근무' 배포 2019-03-15 20:31:23 | 수정 2019-03-15 22:37:28 | 윤규근 총경. 매일신문DB 강원일보의 2016년 12월 13일 기사에서 윤규근 총경을 소개했다. 당시 강원지방경찰청 여성청소년과장이 돼 소개 기사가 나온.. 사건 이야기 2019.03.17
승리·정준영 카톡방 언급 총경 "조직에 누 끼쳐…정준영 몰라"(종합2보) 연합뉴스 승리·정준영 카톡방 언급 총경 "조직에 누 끼쳐…정준영 몰라"(종합2보) 2019-03-16 00:13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카톡방 멤버 등 접촉·사건 개입 여부 조사 경찰, 피의자조사 과정서 '총경급' 진술 확보…경찰서장급으로 '경찰의 꽃' 밤샘 조사 마친 승리-정준영 (서.. 사건 이야기 2019.03.16
승리 단톡방서 '경찰총장' 거론된 경찰청 총경 대기발령 연합뉴스 승리 단톡방서 '경찰총장' 거론된 경찰청 총경 대기발령 입력 2019.03.16. 13:30 수정 2019.03.16. 14:49 [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임기창 기자 = 빅뱅 멤버 승리(본명 이승현·29)와 가수 정준영(30) 등 유명 연예인의 대화방에 거론된 총경급 경찰관이 대기발령됐다. 경찰.. 사건 이야기 2019.03.16
“30명 정도 여성…너무 난잡해” 김학의 피해 여성의 절규 아시아경제 “30명 정도 여성…너무 난잡해” 김학의 피해 여성의 절규 최종수정 2019.03.15 07:24기사입력 2019.03.15 06:58 [아시아경제 한승곤 기자]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별장 성 접대 의혹 사건에서 성폭행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하는 여성이 14일 KBS ‘뉴스9’에 직접 출연해 피해 사.. 사건 이야기 2019.03.16
“전혀 사실아냐 억울해” 김학의 부인, 피해 여성 주장 정면 반박 아시아경제 “전혀 사실아냐 억울해” 김학의 부인, 피해 여성 주장 정면 반박 최종수정 2019.03.15 16:00기사입력 2019.03.15 15:33 김학의(63) 전 법무부 차관.사진=연합뉴스 [아시아경제 한승곤 기자] 별장 성접대 의혹에 휩싸인 김학의(63) 전 법무부 차관의 부인이 직접 억울함을 호소하.. 사건 이야기 2019.03.16
갈수록 불어나는 '김학의 별장 성접대' 의혹..재수사 요구 커져 연합뉴스 갈수록 불어나는 '김학의 별장 성접대' 의혹..재수사 요구 커져 입력 2019.03.16. 08:07 수정 2019.03.16. 09:56 특수강간 등 적용 땐 공소시효 25년까지 가능..검·경 수사도 조사 대상 경찰 증거누락·연루 의혹도 규명 필요.."조사단 활동기간 연장해야" 대검, 김학의 전 차.. 사건 이야기 2019.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