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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기사] 윤규근 총경은 누구? 경찰대 출신 '강남경찰서 생활안전과 근무'
배포 2019-03-15 20:31:23 | 수정 2019-03-15 22:37:28 |
윤규근 총경. 매일신문DB
강원일보의 2016년 12월 13일 기사에서 윤규근 총경을 소개했다. 당시 강원지방경찰청 여성청소년과장이 돼 소개 기사가 나온 것이다.
윤규근 총경은 서울 태생으로, 경찰대 법학과 9기 출신이다.
2019년 올해 나이는 50세.
1993년부터 경찰 생활을 시작했다.
강남경찰서 생활안전과 근무, 중앙경찰학교 교무과장, 대통령비서실 민정비서관실 파견 근무 등을 거쳤다.
2016년 초 총경으로 승진했다.
2018년 8월부터 현재 경찰청 인사담당관을 맡고 있다.
황희진 기자 hhj@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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