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진주만 기지서 해군 병사 총격…국방부 직원 2명 사망(종합2보) 연합뉴스 美 진주만 기지서 해군 병사 총격…국방부 직원 2명 사망(종합2보) 송고시간 | 2019-12-06 02:35 잠수함 컬럼비아호에 배치된 현역 군인이 민간인들에 총 쏴 진주만 공습 78주년 사흘 앞두고 총격 사건 발생 美 진주만 군사기지 총격 후 이송되는 남성 (호놀룰루 AP=연합뉴스) 4일(현지.. 미국 이야기 2019.12.06
미 국방부 “미군철수 보도 위험하고 무책임”에 조선일보는 미디어오늘 미 국방부 “미군철수 보도 위험하고 무책임”에 조선일보는 펜타곤 대변인이 직접 “전혀 진실 아냐, 기사 철회하라 요구” 조선일보 기자 “깊숙이 취재한 내용, 끝까지봐야” 조현호 기자 chh@mediatoday.co.kr 승인 2019.11.22 13:15 우리가 한미 방위비분담금 인상 요구에 응하지 .. 미국 이야기 2019.11.22
美국방 "동맹 위협 안 해"…'주한미군 감축설' 부인 연합뉴스TV 美국방 "동맹 위협 안 해"…'주한미군 감축설' 부인 [앵커] 마크 에스퍼 미 국방장관은 방위비 분담금 협상과 맞물려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주한미군 철수론'에 대해 "협상으로 동맹을 위협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미 국방부도 주한미군 철수 검토는 사실이 아니라고 공.. 미국 이야기 2019.11.22
美국방부 "주한미군 철수 보도 전혀 사실아냐…기사 취소하라"(종합) 연합뉴스 美국방부 "주한미군 철수 보도 전혀 사실아냐…기사 취소하라"(종합) 송고시간 | 2019-11-21 17:17 에스퍼 장관도 '주한미군 철수설'에 "들어보지 못했다" '미군 철수 가능성' 질문에는 "이것으로 동맹 위협하지 않는다" 마크 에스퍼 미국 국방장관 [로이터=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 미국 이야기 2019.11.22
"美여성 16명 중 1명 '첫 성경험, 성폭행이었다'고 답해" 아시아경제 "美여성 16명 중 1명 '첫 성경험, 성폭행이었다'고 답해" 최종수정 2019.09.17 13:50 기사입력 2019.09.17 11:34 사진=아시아경제DB [아시아경제 김가연 인턴기자] 미국 여성 16명 중 1명 이상이 "첫 성경험은 성폭행이었다"고 답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CNN, 더 힐, 공영 라디오방송 .. 미국 이야기 2019.09.26
트럼프, 군사분계선 넘은 첫 미국 대통령 됐다 한겨레 트럼프, 군사분계선 넘은 첫 미국 대통령 됐다 입력 2019.06.30. 17:16 김정은 "사상 처음으로 우리(북한) 땅 밟은 미국 대통령" 트럼프 "내가 남쪽도 건너 달라 권해..나 역시 영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30일 오후 판문점 군사분.. 미국 이야기 2019.06.30
"평생 죄의식 느껴"…'17세기 목판' 돌려준 미 퇴역 군인 JTBC "평생 죄의식 느껴"…'17세기 목판' 돌려준 미 퇴역 군인 입력 2019-03-26 21:23 수정 2019-03-26 22:33 [앵커] 불경을 새긴 조선시대 '목판'이 해외로 반출됐다가 65년 만에 우리 곁으로 돌아왔습니다. 이 문화재를 돌려준 것은 6·25 전쟁 직후 강원도에 주둔했던 92살의 미국 퇴역 .. 미국 이야기 2019.04.08
17개월간 물병에 독성물질 타서 직장동료 목숨 노린 美남성 연합뉴스 17개월간 물병에 독성물질 타서 직장동료 목숨 노린 美남성 입력 2019.04.06. 01:04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옥철 특파원 =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인근 대학도시 버클리의 한 조용한 연구실에서 17개월간 소리 없이 이뤄져 온 독살 음모 사건이 현지 언론에 보도됐다. 5일(.. 미국 이야기 2019.04.06
美입시비리 유튜브스타의 부모 원망…"모든 걸 망쳐놓아" 연합뉴스 美입시비리 유튜브스타의 부모 원망…"모든 걸 망쳐놓아" 송고시간 | 2019-04-06 03:44 미국 입시비리에 휘말린 유튜브 스타 올리비아 제이드(왼쪽)와 TV 스타 로리 러프린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옥철 특파원 = 미국 대학 입시비리 사건에 휘말린 유튜브 스타 올리비아 제이드 지아.. 미국 이야기 2019.04.06
'기체결함 인정' 보잉 '억'소리 보상 직면…"망했다" 뉴스1 '기체결함 인정' 보잉 '억'소리 보상 직면…"망했다" 기사입력2019.04.05 오후 10:31 최종수정2019.04.05 오후 10:32 유족 보상에 항공사 피해 배상 등 '사상최대' 예상 추락사고 유가족 줄소송…항공사 손배 소송도 이어질듯 보잉 뮬렌버그 CEO가 자사에 대한 안전 우려를 불식.. 미국 이야기 2019.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