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 넘은 신체 접촉 결국 '미투'로..대권 1위 '흔들' MBC 선 넘은 신체 접촉 결국 '미투'로..대권 1위 '흔들' 김수근 입력 2019.04.02. 20:39 [뉴스데스크] ◀ 앵커 ▶ 내년 11월 실시되는 미국 대선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재선 도전에 맞설 민주당의 차기 유력주자는 조 바이든 전 부통령입니다. 아직 출마선언은 하지 않았는데, 바이든 전 부통령이 최.. 미국 이야기 2019.04.03
볼턴 "트럼프, 김정은에 빅딜문서 건넸다"..생화학무기도 언급(종합3보) 연합뉴스 볼턴 "트럼프, 김정은에 빅딜문서 건넸다"..생화학무기도 언급(종합3보) 입력 2019.03.04. 09:52 수정 2019.03.04. 10:44 美방송 3곳 잇따라 출연.."비핵화 완전 수용땐 거대한 경제적 미래" 비핵화 정의에 핵·미사일 외에 생화학무기도 거론..향후 협상 주목 '최대압박' 전략 재확인.."선박.. 미국 이야기 2019.03.04
'사면초가' 트럼프의 불편한 귀국..美의회 공세 거셀듯 뉴스1 '사면초가' 트럼프의 불편한 귀국..美의회 공세 거셀듯 한상희 기자 입력 2019.02.28. 18:35 코언, 트럼프 없는 사이 '거침없는 폭로' 中 무역협상 난항..증시·경제지표도 지지부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 AFP=뉴스1 (서울=뉴스1) 한상희 기자 = "이제 아주 멋진 워싱턴으.. 미국 이야기 2019.02.28
미국선 음주운전 적발 시 체포에 보험료 폭탄…'중범죄' 처벌 JTBC 미국선 음주운전 적발 시 체포에 보험료 폭탄…'중범죄' 처벌 기사입력2019.02.05 오후 8:40 최종수정2019.02.05 오후 8:54 음주운전 전력 있으면 사망사고 2급 살인죄 적용 [앵커] 이렇게 미국에서는 음주운전에 적발되면 현장에서 바로 체포까지도 됩니다. 보석금에, 장기 할증되는 .. 미국 이야기 2019.02.06
금메달 딴 선수에도 성범죄…징역 175년형, 용서 없던 美 금메달 딴 선수에도 성범죄…징역 175년형, 용서 없던 美 중앙일보 2019.01.10 01:00 래리 나사르 전 미국 체조팀 주치의는 선고 전 "피해자들에 미안하다"고 사과했지만 중형을 피할 수 없었다. [연합뉴스] “피고인에 징역 175년, 2100개월 형을 선고합니다. 사형이나 다름없죠. .. 미국 이야기 2019.01.10
아버지 부시 전 미국 대통령 별세..향년 94세(3보) 연합뉴스 아버지 부시 전 미국 대통령 별세..향년 94세(3보) 입력 2018.12.01. 14:25 아버지 부시 94세 생일 맞아…美 최장수 대통령 기록 미국 제41대 대통령인 조지 H.W 부시(아버지 부시) 전 대통령이 12일(현지시간) 94세 생일을 맞았다. 부시 일가 대변인 짐 맥그래스는 CNN 방송에 "부시 전 대통.. 미국 이야기 2018.12.01
일본에서 '아이폰XR' 26만원..73만원 비싼 한국은 봉? 뉴스1 일본에서 '아이폰XR' 26만원..73만원 비싼 한국은 봉? 김일창 기자 입력 2018.11.26. 18:59 통신사에 보조금 지급·번호이동 등 혜택 합치면 64GB '26만원' 신형 아이폰XR 모델 © News1 (서울=뉴스1) 김일창 기자 = 일본에서 애플의 '아이폰XR'을 26일부터 약 26만원에 살 수 있다. 이날 일본.. 미국 이야기 2018.11.27
'최악' 캘리포니아 산불, 17일만에 완전 진화..최소 85명 사망 연합뉴스 '최악' 캘리포니아 산불, 17일만에 완전 진화..최소 85명 사망 입력 2018.11.26. 05:30 수정 2018.11.26. 07:36 249명 실종·1만4천채 전소..샌프란시스코 5배 면적 불타 캘리포니아 산불 피해 현장 [AP=연합뉴스] (뉴욕=연합뉴스) 이귀원 특파원 =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서 역대 최대의 인명피해.. 미국 이야기 2018.11.26
미국 중간선거 순조롭게 진행 중…오늘 낮 승패 윤곽 MBN 미국 중간선거 순조롭게 진행 중…오늘 낮 승패 윤곽 기사입력 2018-11-07 08:23 l 최종수정 2018-11-07 08:39 美 중간선거/사진=연합뉴스 미국 중간선가 현지시간으로 6일 오전 미 전역에서 순차적으로 시작됐습니다. 선거는 미 동부지역의 버몬트주에서 오전 5시 첫 투표가 시작됐으며, 시차에.. 미국 이야기 2018.11.07
전설적인 美 보스턴 갱두목, 비참한 최후…"종신형 감옥서 피살" 연합뉴스 전설적인 美 보스턴 갱두목, 비참한 최후…"종신형 감옥서 피살" 송고시간 | 2018/10/31 06:05 영화 디파티드·블랙매스 모델…유력정치인 친동생과 엇갈린 삶도 화제 제임스 '화이티' 벌저 [AP=연합뉴스] (뉴욕=연합뉴스) 이준서 특파원 = 1970~80년대 미국 보스턴의 암흑가를 주름잡았.. 미국 이야기 2018.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