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유대교 교회서 무차별 총격 11명 사망..."증오 범죄" YTN 美 유대교 교회서 무차별 총격 11명 사망..."증오 범죄" 기사입력2018.10.28 오전 8:00 최종수정2018.10.28 오전 8:19 [앵커] 미국의 한 유대교 사당에서 무차별 총격이 일어나 지금까지 11명이 숨지고 여러 명이 다쳤습니다. 범인은 40대 백인 남성으로 유대인 '증오범죄'에 무게가 .. 미국 이야기 2018.10.28
뉴욕 식당들 '노 팁' 실험 쓴맛..팁 도로 받는다 연합뉴스 뉴욕 식당들 '노 팁' 실험 쓴맛..팁 도로 받는다 입력 2018.09.30. 16:30 높은 음식값에 손님 꺼리고 종업원도 불만 뉴욕 맨해튼 미드타운의 중식당 카페차이나 [신화=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윤구 기자 = 레스토랑 경영자로 유명한 덴마크인 클라우스 마이어가 2016년 4.. 미국 이야기 2018.09.30
이번엔 '전면폭로'?..트럼프와 '성관계' 구체 묘사한 신간 파장 연합뉴스 이번엔 '전면폭로'?..트럼프와 '성관계' 구체 묘사한 신간 파장 입력 2018.09.19. 10:51 가디언, 전직 포르노배우 대니얼스 책 사본입수 보도..내달 출간 예정 '트럼프 성추문 고발' 스토미 대니얼스, 저항운동 공로패 받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의 성관계를 주장하고 있는 전직 포르.. 미국 이야기 2018.09.19
쉬쉬했던 '미군 위안부'..이제야 보듬는 '상처' MBC 쉬쉬했던 '미군 위안부'..이제야 보듬는 '상처' 홍신영 입력 2018.09.11. 20:49 수정 2018.09.11. 21:09 [뉴스데스크] ◀ 앵커 ▶ 우리에게는 잊혀진 역사일지 모릅니다. 1960년대부터 80년대까지 주한 미군 기지 곁에 살던 미군 위안부 여성들. 극심한 가난에 성매매로 내몰려서 '양공주'라.. 미국 이야기 2018.09.12
미 '유서 작성' 권고에도..방북 여행객 '밀물' 예고 세계일보 [특파원+] 미 '유서 작성' 권고에도..방북 여행객 '밀물' 예고 국기연 입력 2018.06.03. 13:08 수정 2018.06.03. 13:12 미국 국무부가 올해 1월 여행 금지 대상국인 북한을 방문하려면 미리 유언장을 작성하고, 장례 절차도 준비해 놓으라고 미국인에게 섬뜩한 경고장을 보냈다. 미 국.. 미국 이야기 2018.06.03
트럼프, 6.12 북미회담 취소.."지금은 부적절"(상보) 뉴스1 트럼프, 6.12 북미회담 취소.."지금은 부적절"(상보) 박승희 기자 입력 2018.05.24. 22:59 수정 2018.05.24. 23:06 © News1 방은영 디자이너 (서울=뉴스1) 박승희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내달 12일 개최 예정이었던 북미 정상회담과 관련해 "현 시점에선 적절하지 않.. 미국 이야기 2018.05.24
교통 범칙금 못 내 700만명 면허 정지.. 미국 저소득층 발이 묶였다 한국일보 [특파원 24시] 교통 범칙금 못 내 700만명 면허 정지.. 미국 저소득층 발이 묶였다 송용창 입력 2018.05.20. 15:04 수정 2018.05.20. 16:48 지방정부, 예산 확보 위해 무리한 교통단속 일삼아 미국의 지방 정부가 재정 확보를 위해 무리하게 교통 범칙금을 부과해 서민들의 어려움을 .. 미국 이야기 2018.05.21
美서 한국식 '님비' 벌이다 된서리 맞은 한인타운 노컷뉴스 美서 한국식 '님비' 벌이다 된서리 맞은 한인타운 CBS노컷뉴스 문수경 기자 입력 2018.05.16. 05:03 女노숙인 쉼터 반대했다가 "노숙인도 인간" 침묵시위로 '역풍' '잊었나? 노숙인이 인간이라는 사실을.' 여성 노숙인 쉼터 설립을 반대하는 미국 LA 한인타운이 현지에서 된서리를 맞고 .. 미국 이야기 2018.05.16
美 백악관 "한미정상회담 5월 22일 개최"(속보) 연합뉴스 美 백악관 "한미정상회담 5월 22일 개최"(속보) 입력 2018.05.05. 07:06 미국 이야기 2018.05.05
빌 코스비 성폭행 유죄평결…여생 감옥에서 보낼 듯 연합뉴스 빌 코스비 성폭행 유죄평결…여생 감옥에서 보낼 듯 송고시간 | 2018/04/27 04:20 빌 코스비 성폭행 유죄평결…여생 감옥에서 보낼 듯 (노리스타운 AP=연합뉴스) 26일(현지시간) 미국의 유명 코미디언 빌 코스비(80)가 성폭행 혐의 재판에서 입을 굳게 다물고 유죄평결이 내려지는 것을.. 미국 이야기 2018.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