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교민 도시락 "대통령 특식 장어? 찬밥신세"..콘도 놀러왔냐 설전 계속 한국정경신문 우한교민 도시락 "대통령 특식 장어? 찬밥신세"..콘도 놀러왔냐 설전 계속 김지연 기자 승인 2020.02.12 09:36 [한국정경신문=김지연 기자] 우한 교민 도시락이 화제다. 12일 오전 포털사이트 다음에는 우한 교민 도시락이 실시간 뉴스 검색어 키워드로 등장했다. 국내에서 격리 .. 말이 아닌 말 2020.02.12
정홍원 "文대통령, 박근혜 석방하고 자진사퇴 용의 밝혀야" 뉴스1 정홍원 "文대통령, 박근혜 석방하고 자진사퇴 용의 밝혀야" 김일창 기자 입력 2020.02.03. 13:57 수정 2020.02.03. 14:09 거짓 취임사 등 8가지 항목 들어 비판.."정치보복 멈춰야" 정홍원 전 국무총리 2019.4.25/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서울=뉴스1) 김일창 기자 = 박근혜 정부 초대 국무총리를 .. 말이 아닌 말 2020.02.03
진중권, 임종석 연일 겨냥.."국민을 개·돼지로 만들지 말라" 한국경제 진중권, 임종석 연일 겨냥.."국민을 개·돼지로 만들지 말라" by. 이보배 입력 2020.01.26. 17:07 정계은퇴 선언, 국민들 앞에서 공개적으로 한 약속 총선 출마설에 "정치인 발언이 갖는 무게 알아야"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26일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의 '.. 말이 아닌 말 2020.01.26
진중권, 홍준표 향해 "똥개냐? 집 앞에서 싸우겠다니" news1뉴스 진중권, 홍준표 향해 "똥개냐? 집 앞에서 싸우겠다니" 與 영입 이탄희 전 판사 겨냥 "공개편지 쓰겠다" (서울=뉴스1) 박기호 기자 | 2020-01-21 09:54 송고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 (서울여대 제공) © News1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21대 총선에서 고향인 경남 밀양·의령·함안·창녕 지.. 말이 아닌 말 2020.01.21
[단독] 이성윤 "내가 대검 간부 조롱 문자? 주광덕 주장 사실무근" 국민일보 [단독] 이성윤 "내가 대검 간부 조롱 문자? 주광덕 주장 사실무근" 이경원 김경택 기자 입력 2020.01.13. 04:02 "보낸 적 없어.. 주 의원, 즉시 공개를" 국민일보와 통화에서 밝혀 이성윤(58·사법연수원 23기·사진) 법무부 검찰국장은 최근 자신이 좌천성 인사 대상이 된 검찰 간부들에.. 말이 아닌 말 2020.01.13
현직 부장판사 "추미애 장관 검찰인사는 헌법정신에 배치" 연합뉴스 현직 부장판사 "추미애 장관 검찰인사는 헌법정신에 배치" by. 박형빈 입력 2020.01.12. 15:22 김동진 부장판사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박형빈 기자 = 현직 부장판사가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최근 단행한 검찰 고위직 인사를 두고 "대한민국 헌법정신.. 말이 아닌 말 2020.01.12
'공수처 기권' 금태섭 SNS에 비난 쇄도…"원칙 지키는 정치하겠다" THE FACT '공수처 기권' 금태섭 SNS에 비난 쇄도…"원칙 지키는 정치하겠다" 입력: 2020.01.01 13:54 / 수정: 2020.01.01 13:54 금태섭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달 30일 '공수처 기권표'를 던진 것에 대해 여권 지지자들로부터 비판 의견을 받고 있다. 사진은 지난해 9월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 말이 아닌 말 2020.01.02
한국당 김재원 막말 논란..민주당 "즉각 사죄하라" 뉴시스 한국당 김재원 막말 논란..민주당 "즉각 사죄하라" 문광호 입력 2019.11.10. 12:07 김재원, 한국당 행사서 "이해찬 2년 뒤 죽는다고 들었다" 민주당 "한국당은 김재원에 대한 징계 절차에 착수하라" "김재원이 뱉어낸 무수한 문제 발언 가운데서 단연 최.. 말이 아닌 말 2019.11.10
14분간 함께 있었던 헬기…"태우지 마" 누가 지시? MBC NEWS 14분간 함께 있었던 헬기…"태우지 마" 누가 지시? 백승우 기사입력 2019-11-06 19:42 최종수정 2019-11-06 20:06 세월호 헬기 김석균 김수현 김문홍 해경 임경빈 ◀ 앵커 ▶ 임경빈 군이 구조 직후 해경 3009함으로 옮겨진 건 헬기 이, 착륙이 가능한 지휘함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임 군을 헬.. 말이 아닌 말 2019.11.07
"짬밥 먹었다고 맞아죽기도..박찬주, 어디서 삼청교육대 운운하나" 한겨레 "짬밥 먹었다고 맞아죽기도..박찬주, 어디서 삼청교육대 운운하나" 전광준 입력 2019.11.06. 19:56 수정 2019.11.07. 02:36 [40년 지나도 피눈물 흘리는 피해자들] 자다가 끌려간 박현용·김정곤씨 '너희들은 개고 죽여도 된다'며 군인들이 쇠막대기로 매질 유리에 팔목 동맥 잘려나가고 원산.. 말이 아닌 말 2019.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