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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 이야기

일산 백송님 사주 부탁드립니다.

일산백송 2016. 1. 25. 19:13

일산 백송님 사주 부탁드립니다.
lov**** 질문 7건 질문마감률83.3% 2016.01.24. 05:15

안녕하세요? 연초라 많이 바쁘겠지만....사주좀 부탁드릴수 있을까요

1973년 1월 18일 생이고 양력이며 오후12시30분경에 태어난 朴ㅇㅇ(남)이며 기혼입니다.
부탁드립니다. 최근의 저의 인생에 대해서 궁금하네요....

답변
2016-01-24

두번씩이나 같은 질문을 해오셨군요.
[부탁드립니다. 최근의 저의 인생에 대해서 궁금하네요]
사실 이런 질문을 해올 때면 막연합니다.
뭐라 답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어요.
가려운데가 여긴데요 하면 좋을 것을~.
그러니 여기 저기를 다 긁어쥐야 시원하실텐데
그렇다고 무료상담이니
시간적 여유가 무한한 것도 아니고.

알고 싶은게 있으시다면
구체적으로 뭐가 궁금한지를 말씀해주세요.
가정이면 가정, 직장이면 직장
이렇게 말입니다.
어떤 상황인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라고.

그리고
그러기 위해선 기혼이시라니
배우자와 자식의 생년월일시 그리고 이름도.
이것은 님의 안에서의 환경이니까요.
거기에 현재하시는 일도요
이것은 님의 울타리 밖에서의 환경이니까요.
이런 모두가 공개되는 것이 꺼려지시면
먼저 채택부터 하시고 쪽지로 보내주세요.
공개할수 있는 내용이면 공개적으로 답변드릴거구요.
아니면 이메일로 보내드릴 수도 있습니다.
아무튼 무료상담은 그 내용이 제한적 일수가 있음을
이해하셔야 할겁니다.
감사합니다.

- 일산 백송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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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사이트 지식 Q&A 사주, 궁합 편에 올려진 질문에 대한 답변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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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백송(manna0423)2016.01.24. 08:35:34

해보니 긴 문장을 
폰으로 글 올리기란 만만치 않군요.


질문자 인사

네 선생님 우문현답 감사드립니다. 다시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는 

개인 쪽지로 보내온 내용에 대한 답변입니다. 











박ㅇㅇ님의 경우는

금년도에는 이동 변동수가 있을 수 밖에 없을 것이다라고 보며

사업을 하는 것보다는 직장생활이 본인에게 더 잘 맞는 직업이라고 봅니다.

직종은 해외영업이라면 무역과 같은 것이죠?

그 분야는 나쁘지 않을 것이다라고 봅니다.

해외 근무 역시 그렇습니다.

 

아무튼  

부인이 상당히 힘들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아들 셋을 키우는 셈이 될 테니까요.

부인이 남들에게는 결코 지지 않을 만큼 강한 분인데도 불구하고

남편에게 진다 라고 봐야겠지요.

그것은 남편 분이 더 세서 이길 수가 없다 라기 보다는 

져준다 라는 표현이 적절할 것 같습니다.

이것은 남편 분이 부인을 포용하는 보통 가정에서의 모습과는 다름이 있다라고 봐야겠지요.

그러니 부인의 입장에서는

외롭다. 고독하다라는 감정을 늘 갖게 될 겁니다.

거기다가 예민하고 스트레스에 약하니 우울할 수도 있고 해서

우울증, 조울증 같은 정신적인 부분에서는 약할 겁니다.

 

그리고 이 가정은

아들보다는 딸이었더라면 더 좋았겠다 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그런데 지금은 너무 늦은 것일까요?

 

박ㅇㅇ, 박ㅇㅇ

이 두 이름은 별로 좋은 것은 아닙니다.

더더욱 그런 것은 찬민이라고 봅니다.

 

이만….

좀더 자세한 것은 유료로 상담을 권합니다.

충분히 유료로 상담을 받을만한 분이라고 여겨지니까요.


감사합니다.


-일산 백송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