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의 변이라....
변의 변은 변이다.
무서워서 피하나, 더러워서 피하지.
악취가 풍기는 쓰레기
향기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선
태워버리거나
묻어버리거나
우리곁에서 영원히 치워져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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