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운명 그것이 알고 싶다.

사주 이야기

철학원 현수막

일산백송 2013. 5. 3. 14:13

 

이제ㅡ


이래도

누구나 보이는 것은 아닙니다.

보고자 하는 자만이 보인답니다.

인연은 따로 있는 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