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세 여자
時 日 月 年
癸 己 己 丙
酉 卯 亥 申
51 癸巳 대운
말년에는 자식 때문에 마음에 걸리는 일이 있겠어요.
그럼 말년이 언제에요?
바로 지금이지요.
잠깐 멈칫하더니만
그럼 이 애 사주를 한번 봐주세요.
라며
아들 사주를 내민다.
살펴보니
사무실에 찾아온 그 이유가 바로
몇년 전애 약혼한 그 아들 때문이었다.
……..
…….
작성중
작성중
'사주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친정 때문에 힘들어요. (0) | 2013.05.23 |
---|---|
미안합니다. 반대로 말씀 드렸네요. (0) | 2013.05.20 |
외방자식이 있네요. (0) | 2013.05.08 |
철학원 현수막 (0) | 2013.05.03 |
성큼 들어와서는 어디 한번 맞추는지 보게 말씀해 보세요. (0) | 2013.05.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