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운명 그것이 알고 싶다.

결혼 이야기

[스크랩] ?남자들이 절대 모르는 여자의 이별신호

일산백송 2014. 7. 19.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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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입니다.

 

나만 바라볼것 같고, 나만 생각할것 같고, 나만 위해서 살것 같았던

 

세상에서 하나뿐인 여자친구가 헤어지자라고 했을때...

 

그때 모든것이 무너지는 느낌을 받아본 남자들 많을것이다.

 

남자들의 이별과 다르게, 여자는 천천히 이별을 준비를 한다.

 

사랑을 했던 기간이 길면 길수록, 사랑이 깊이가 깊을수록

 

헤어짐에 대한 생각도 많아지는것이 여자이다.

 

오늘 글을 통해서 여자들이 어떻게 남자한테 행동하고, 말을 할때

 

헤어짐을 생각을 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현실적으로 살펴보도록 하자.

 

여자분들에게 공감을 얻고, 남자분들에게 알려주고 싶은것뿐이다.

 

 

 

 

 

 

☞여자친구의 목소리에서 이미 이별신호가 묻어난다.....

 

여자가 남자한테 호감을 가지게 되거나, 사랑을 하게되면

 

가장 먼저 바뀌는것이 무엇일것 같은가??

 

"바로 목소리다..."

 

애교가 철철 흐리다 못해서 넘치는 경우도 생기고...

 

당신의 목소리를 듣는순간에 여자의 목소리도 하이톤으로 바뀌게 되거나..

 

아주 방갑게 남자를 맞이하게 된다.

 

즉 한마디로 말해서 애증이 철철 목소리에 묻어난다라고 보면 된다.

 

말도 안되는 콧소리 작렬할때도 있을것이고.

 

웃음이 끊이지 않게 웃을때도 있을것이고..

 

수줍어 하거나 부끄러워하거나 내숭을 보일때도 있을것이다.

 

하지만.........

 

이별을 준비를 하거나, 그 남자에 대한 사랑이 흔들리기 시작을 하면 어떻게 될까??

 

"목소리부터 변한다...."

 

당신이라는 남자한테 더이상 애교도 보이지 않을것이고..

 

당신이라는 남자한테 더이상 애증이 느껴지지 않게 말을 할것이고..

 

당신이라는 남자한테 콧소리도 느껴지게 하지 않을것이다.

 

즉 한마디로 말해서 정색모드로 돌변을 한다...

 

"왜 그러냐?"라고 남자가 물으면 돌아오는 대답은 뻔하다..

 

"피곤한것 같애" 또는 "감기 걸렸나봐..."라는 말이 돌아올뿐이다.

 

그렇게 이틀이나, 삼일이 지나도 여자친구의 목소리가 돌아오지 않는다면...

 

곧 당신이라는 남자한테 그 여자는 헤어지자라고 말을 할것이다.

 

 

☞여자는 은연중에 헤어지자라고 대놓고 이야기를 하기도 한다.

 

서로 전화통화를 하거나 서로 만나서 데이트를 할때..

 

당신이라는 남자한테 섭섭한것이 있거나, 당신이라는 남자한테 불만이 있을때..

 

농담처럼 이런 이야기를 던지기도 한다.

 

"너 자꾸 그러면 나 다른 남자 만난다.."

 

그때 남자도 농담인줄 알고 이런식으로 이야기를 한다.

 

"너 다른 남자 만나라, 나도 다른 여자 만난다.."

 

"여자의 웃음뒤에 이별이 숨겨져 있다라는것을 알아야 된다..."

 

필자가 남자분들에게 진짜 알려주고 싶은것이 무엇인줄 아는가?

 

"여자만큼 무서운 존재가 없다.."

 

외유내강이라는 말을 잘 알지 않는가??

 

겉으로 아주 부드러워 보여도 속으로 아주 강한것이 여자이다.

 

그것이 남자하고 여자하고 다르다.

 

남자는 겉으로 아주 강한척을 하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여리고, 외롭고, 아픔도 많지만..

 

여자는 겉으로 아주 약한척을 하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강하고, 냉정하다.

 

그래서 어머니라는 존재가 생긴것이다.

 

 

분명히 여자들 입장에서 몇번이나 남자친구한테 경고를 한다.

 

그것을 남자들 입장에서 모르고 있다.

 

왜 그런줄 아는가??

 

"자기가 여자한테 차이는 일이 없다라고 생각을 한다..."

 

그 여자가 절대로 나를 버리는 일이 없다라고 생각을 한다.

 

은연중에 남자들 세계에서 묻어난다.

 

자기가 여자보다 강하다라는것을 생각을 가지고 있기에..

 

사랑의 시작도 남자가 하고, 사랑의 끝맺음도 남자가 하는것인줄 안다.

 

하지만 요즘에 여자들이 조선시대 여자들의 사고방식을 가진것도 아니지 않는가?

 

그 남자가 아니다 싶으면.... 바로 헤어지고 다른 남자를 만나는것이다.

 

필자의 메일함에 수도없이 남자친구에 대한 불만과 불평이 들어오고 있다.

 

"남자친구 바람둥이인것 같다??"

 

"남자친구가 나에게 이렇게 행동하고 말한다, 진짜 사랑하는것일까?"

 

요즘에 워낙 커뮤니케이션이 잘 발달되어 있다보니까..

 

그 여자가 사랑이라고 생각을 하여도, 그 여자가 아직 당신이라는 남자를 사랑해도..

 

다른 사람들 입장에서...

 

당신이라는 남자와 그여자의 연인사이의 형태를 보았을때..

 

솔직하게 이야기를 해줄수밖에 없는것이다.

 

"자연스럽게 여자는 사랑에 대해서 흔들릴수밖에 없는것이다..."

 

그렇지만 여자들 입장에서 사랑하는 남자이니까..

 

쉽게 헤어지지 못하는것이고, 쉽게 냉정하게 돌아서지 못하는것이다.

 

그래서 당신이라는 남자한테 수도없이 몇번 경고문구를 던진다.

 

여자가 웃으면서 농담처럼 이야기를 한다라고 해서...

 

그것이 진짜 농담인것처럼 순간적인 말인것처럼 생각을 하지 말기를 바란다.

 

 

☞여자도 한순간에 폭발하는 경우가 생긴다.

 

보통 일반적으로 연인사이가 되고, 여자가 남자를 사랑하게 되면

 

나타나는 대표적인 증상중에 하나가 무엇이겠는가?

 

남자친구의 사랑을 확인하고 싶어하는것이 여자의 마음이다.

 

왜 그렇겠는가?

 

"그만큼 그 여자가 당신이라는 남자를 사랑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여자들은 남자를 사랑하게되면 그 남자에 대해서 모든것이 궁금하다

 

그 남자가 자주 만나는 사람들...

 

그 남자가 좋아하는 음식들, 좋아하는 음악, 좋아하는 옷색깔등등

 

그렇게 끊임없이 당신이라는 남자한테 관심을 보인다.

 

즉 한마디로 무엇인줄 아는가??

 

"사랑하게 되면 당신이라는 남자의 하루가 모든것이 궁금한것이 여자들의 진짜 마음이다.."

 

그래서 늘 전화오는 시간에 연락이 오지 않으면 여자가 먼저 전화를 하게 되는것이고

 

친구들하고 술한잔 먹는다고 나중에 전화할께라고 하면....

 

그 나중이라는 시간이 언제인지 모르지만 전화를 기다리고 있는것이다..

 

 

하지만 이별을 마음먹는 여자들은 어떻게 행동을 하겠는가?

 

궁금해 하지 않는다.

 

당신이라는 남자가 밖에서 무슨짓을 하든, 무슨 행동을 하고 다니든..

 

그것이 중요하게 다가오지 않는다.

 

그것이 나의 일상에 아무런 변화가 오지 않는다.

 

당신이라는 남자가 다른 여자랑 통화를 하더라도 그여자는 아무런 말도 하지 않는다.

 

"옆에서 어떤 여자야? 누군데?? 숨겨둔 애인이가?" 이렇게 말하는것도

 

한마디로 어찌보면 남자친구를 사랑하기때문에 물어보는것이다.

 

남자들 입장에서 그런것이 때로는 귀찮고, 그런것이 때로는 짜증도 나고 할것이다.

 

"이해를 해주면 안되나?" "전화를 못받았다.." "나중에 전화한다라고 했잖아.."등등

 

이렇게 여자가 간섭이 심해진다라고 해서...

 

그것때문에 싸우고, 그것때문에 짜증을 내고, 그것때문에 여자한테 폭언을 하고

 

이렇게 하면 안된다.....

 

왜 그런줄 아는가??

 

"댐은 한번에 무너지지 않는다...."

 

서서히 균열이 가고, 서서히 갈라지고 결국에는 터지는것이다.

 

지금까지 당신이라는 남자만 모르고 있었던것이다.

 

그 여자는 분명히 수도없이 당신이라는 남자한테 말을 하고, 이야기를 했을것인데.

 

그렇게 내가 행동했는데, 그여자가 이해를 해준다라고 착각을 하면 안된다

 

어쩔수 없이 이해를 한것이다.

 

어쩔수 없이 받아준것이다.

 

왜??

 

"아직까지 당신이라는 남자에 대한 사랑이 남아있기때문이다....."

 

하지만 한두번도 아니고, 그것이 계속 부딪치게 된다면 여자도 지친다.

 

또 주변에서 다른 사람들이 대놓고 이야기를 한다.

 

"왜 사귀는데... 당장 헤어져라.." "너 말고 다른 여자 분명히 있다.."

 

그렇게 흔들리고, 그렇게 지쳐가고 또다시 그런일이 벌어지면 여자는 말한다.

 

"헤어지자.."

 

 

 

 

 

오늘 글을 적은 목적이 무엇일것 같은가?

 

남자들한테 한가지만 이야기를 하고 싶다.

 

"사랑하는 여자라면 그 여자한테 잘해라......"

 

나중에 그 여자한테 차이고 나서 인터넷이나 연애리뷰등을 검색하면서

 

"헤어진 여자친구를 잡는 방법" "헤어진 여자친구를 돌아오게 하는 방법"등을 읽으면서

 

어떻게든 잡아보려고 노력하지 말고 말이다.

 

솔직하게 툭 까놓고 이야기를 해서

 

서로 사랑하는 연인사이에서 여자 입에서 헤어지자라는 소리가 나왔다라는것...

 

그것은 더이상 돌아올수 없는 강을 건너버린것이다.

 

여자는 사랑하는 남자한테 등을 보여주지 않는다.

 

그 등을 보여주었다라는것은 이미 남자친구에 대한 감정도 끝났다라는것이다.

 

그렇기때문에 등을 돌리기전에 그 여자의 마음을 정확하게 읽을 필요가 있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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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다음 이미지 술한잔 검색]

 

출처 : 타잔.멋있는 아름다움은 信賴와 사랑입니다
글쓴이 : 임타잔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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