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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의 이야기

[스크랩] 무속인이 말하는 무당의 진실

일산백송 2014. 7. 15. 12:03

 

무속인이 말하는 무당의 진실 알파와오메가

 

강남역, 홍대 앞에는 타로점을 보기 위해 젊은이들이 줄지어 서 있다

점술 연매출 : 2784억

시장규모 :  3조원

등록된 역술인수 : 50여만명

점술관련 앱수 : 2000여개, 이용자수 : 40여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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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무속인이 말하는 무당의 진실

 

무당이란 귀신의 영을 받아서 귀신(대부분 조상귀신)을 섬기며 길흉화복을 점치는 사람들이다

무속인들(무당)은 처음에는 무속인이 되고 싶어 하지 않으며 자녀들에게 대물림되는 것을 싫어한다

무당 중에는 가짜 무당도 있다(신내림이 없는 무당)

귀신들이 정말 점보러 온 사람들의 정보를 알려준다

과거는 알려주지만 미래는 모른다

귀신은 조상의 모습으로 나타난 타락한 천사들이다

무당의 눈에는 진짜로 귀신들이 보인다

귀신이 들린 무당들의 특징 : 신경질,거짓말,비판,이간질,음란,질투,굿을 하라고 시킨다,

손님중에는 기독교인들도 있다

기독교인은 빛이 나거나 십자가가 보인다(어께에 십자가 보임)

귀신은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단번에 꺽인다

귀신들은 진실한 그리스도인들을 무서워한다

한번 꺽인 귀신이 다시 와서 괴롭히지 않았다

무속인들과 절은(불교) 영적으로 연결되어 있어 불경을 읽거나 보살이나 스님출신 법사로 불리어 지고 불상을 놓거나 절을 짓기도 한다

무당집에 십자가를 갖다 놓는 경우는 없는데 영이 다르기 때문이다

무속인들이 빠져 나오기를 두려워하는 이유는 큰 어려움이 닥치거나 귀신이 해꼬지 하거나 죽을 것으로 생각하기 때문이다

무당은 자녀에게 대물림될 가능성이 높다

장난이나 재미로 점을 보거나 귀신을 불러내는 짓을 하다가는 정말로 귀신이 들릴수도 있다

귀신에게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한 분 뿐이다

대부분 귀신들은 조상의 모습으로 신이 내린다 

무당들에게도 복음이 필요하다 

 

 

2. 10년간 무속인이었던 박에녹집사

어머니를 위해 굿을 하고 난 이후 어머니가 보이면서 어머니로 변한 귀신의 영이 붙음

내림굿을 받고 관상을 보는 입이 열리기 시작함

무당이 되지 않기 위해 10년동안 고액의 굿을 함

누나를 따라 교회에 출석하며 세례를 받는 중 성령세례를 받는 체험을 하였다

기도없는 말씀, 말씀없는 기도 둘다 위험하다

이영표, 최태욱 선수를 전도했다

사주팔자는 거짓이다, 같은 시간에 태어난 사람들의 인생이 다 다르다

 

 

 

3. 천신을 받아 무당이었던 김여은 자매

어릴때부터 귀신들이 보이기 시작하고 점을 보러가면 오히려 네가 모신 신이 더 큰 신이라고 말을 들음

엄마도 신병으로 고생하였는데 서른 중반에 신을 받지 않으면 가족들이 어려워진다고 생각하여 신내림을 받음

신내림을 받은 후 말문이 열리고 영화처럼 영상이 보이며 그 사람이 살아온 것이 보이기 시작함

신내림으로 받은 영은 천신이라고 알려짐

굿을 하면 죽은 조상들이 찾아오고 집안의 내력을 알려주면서 사람들을 속이기 시작함

귀신들은 사람들의 약한 부분인 돈,생명,명예,이성을 미끼로 사람들을 속이고 과거를 알려주면서 팔자가 있는 것으로 속임

굿은 한 회에 유명인은 오천만원, 일반인은 천만원 정도를 주어야 함

귀신은 무당의 이용가치가 떨어지면 질병등으로 비참하게 끝나게 한다

신당에서 조상신에게 절하며 기도하던 중 "아멘"이라는 말이 나오며 8살에 교회 다니던 기억이 떠오름

하나님이 살아 계시다는 생각으로 탈출을 결심함

귀신들의 많은 협박과 회유 속에서도 굳게 결심하고 교회를 출석하여 예수님을 영접함 

악한 영들이 떼거지로 쳐들어 왔을 때 방언이 임하면서 귀신들을 물리침 

영적싸움은 내가 아니라 예수님을 붙드는 믿음과 선포로 승리하는 것임 

예수믿고 난 이후 변화는 죽음에 대한 공포를 이겨냈고 보험 중독증에서 벗어 났으며 불을 끄고 잠을 잘 수 있게 되었다 

 

 

4. 용한 무당이었던 모태무속인 윤순분 집사 

어머니는 눈썹이 흰 손보살이었고 고모도 무속인이었다

13살때 가출, 어릴때부터 삶이 즐겁지 않고 죽고 싶었다

군대에서 전사했던 삼촌이 장군영으로 들어와 신내림

양발이 같이 뛰면 진짜 신내림이고 양발이 각자 뛰면 가짜 신내림 

35세부터 늦은 나이에 무속인 생활 , 매일 100여명이 찾아왔던 일명 국사장군

귀신의 영이 악랄하게 가족들까지 괴롭힘

목사님과 김숙희권사님의 심방을 받으면서 식사도 하고 마침내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

영접후 귀신이 떠나갔는데 더이상 귀신이 보이지 않고, 들리지 않고 꿈에도 나타나지 않았다

 

하나님은 사람을 찾고 있다

영적 갈등과 실수 할 때도 목사님과 권사님이 사랑으로 덮어주고 기도해주고 기다려 주었다 

(요즘 기독교인들 중에는 조금만 이상하면 이단시하고 정죄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기독교가 사랑의 종교라는 것이 무색하다)

42세에 예수 그리스도 영접하고 무속인들을 위한 사역을 시작했다 

 

퍼옴: http://blog.naver.com/acoloje/60208326138

 

 

출처 : tjstory
글쓴이 : sunshinetj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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