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큼 들어와서는 어디 한번 맞추는지 보게 말씀해 보세요. 53세 여자 時 日 月 年 甲 丙 丙 辛 午 申 申 丑 53壬寅 대운 똑똑 채 대답하기도 전인데 사무실에 두 여인이 성큼 들어선다. 자판기 커피를 마시면서. 그리고는 대뜸 누가 묻지도 않았는데 사람이 팔자대로 사는 것만은 아니여. 라며 따라온 여성에게 동의를 구하는 눈짓을 보낸다. 그러면.. 사주 이야기 2013.05.02
이름도 팔자 따라가더라 개명을 하겠다며 찾아 온 그 분들의 사주 팔자를 살펴보면 팔자도 역시나~ 팔자가 좋지 못한 사람들은 희안하게도 대다수가 그 이름도 그저 그런 이름이었다. 이름이 좋다해서 팔자가 좋아졌다는 것을 확신할 수는 없으나 팔자가 좋지못한 경우는 분명 이름도 좋지가 않더라. 작성중. 작.. 작명 이야기 2013.04.26
♣ 참 좋은 일입니다!!♣ - 박지영님이 보내준 글 ♣ 참 좋은 일입니다!!♣ 어제는 지나갔기 때문에 좋고 내일은 올것이기 때문에 좋고 오늘은 무엇이든 할 수있기 때문에 좋습니다!! 나는 오늘을 아쉬워 하거나 내일을 염려하기 보다는 주어진 오늘을 사랑하고 기뻐합니다!! 오늘안에 있는 좋은 것을 찾고 받아들이고 내일을 준비하는 것.. 좋은 이야기 2013.04.25
사랑도 미움도 사랑도 미움도 한 몸이니 미움없는 사랑없고 사랑없는 미움도 없다. 사랑은 관심으로부터 시작하고 미움은 사랑으로부터 시작한다. 사랑은 상대 중심이니 내가 상대를 위하고자 함이고 미움은 나의 중심이니 내가 상대로부터 위함을 받고자 함이다. 만약 당신이 지금 누군가를 미워하고.. 하늘 이야기 2013.04.25
땅에 떨어져 있는 돈도 줍지마라. 길 가다가 땅에 떨어져 있는 돈이 있거든 줍지 마라. 왜요? 너보다 못한 사람이 줏을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이다. 돌아가시기 전까지 내 어렷을 적부터 줄곧 내게 해주시던 우리 아버지의 말씀이다. 이 말씀에 난 얼마나 불만스러웠는지 모른다. 사실 난 내 입 속에 들어온 것은 삼켜야지.. 나의 이야기 2013.04.25
순리를 어기면 그 복은 남의 것이더라. 퇴근무렵이었다. 버스에 막 오르려고 손잡이를 잡으려 순간 뒤에 있던 누군가가 밀치면서 앞질러 올라탄다. 너무도 잽싼 그리고 비상식적인 그런 뜻밖의 행동은 아 ㅡ 소리와 함께 황당함이 되어 잠시 잠깐 나를 멍함으로 붙들어 맸다. 그의 전투적인 행동은 앉을 자리를 차지하기 위함.. 하늘 이야기 2013.04.25
남이 나를 알아주지 않음은 남이 나를 알아 주지 않음은 내가 남을 알아주지 못했음이다. 남이 나를 사랑해 주지 않음은 내가 남을 사랑해 주지 않았음이다. 그러니 너무 슬퍼하거나 너무 섭섭해 하지 말라. 하늘 이야기 2013.04.24
남편나무 - 김경호님이 카톡방에 올린글 ♥ 남편나무 ♥ 남편이라는 나무가 내옆에 생겼습니다. 바람도 막아주고 그늘도 만들어주니 언제나 함께하고 싶고 사랑스러웠습니다. 그런데 언젠가부터 그나무가 싫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 나무 때문에 시야가 가리고 항상 내가 돌봐줘야 하기 때문에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하지 못할 .. 좋은 이야기 2013.04.23
사랑의 눈으로 세상을 보면 - 김경호님이 카톡방에 올린 글 좋은내용이 있어 공유하려고 합니다. 사랑의 눈으로 세상을 보면 사랑하면 보여요 존재하지 않더라도 사랑하면 보여요 상대의 마음도 보이고요 이웃의 아픔도 보이고요 그냥 보아서 보는 것은 아름다운게 아니예요 마음으로 보이는것 사랑으로 인해 보이는 것이 진정한 아름다움이랍니.. 좋은 이야기 2013.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