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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박순자 의원 전 비서 "양심고백, 오해에서 비롯"..전면 취소 선언

파이낸셜뉴스 [단독]박순자 의원 전 비서 "양심고백, 오해에서 비롯"..전면 취소 선언 김민기 입력 2020.03.14. 06:00 수정 2020.03.14. 07:05 생활고에 겪다보니 감정 격해져 기자회견 취소했지만 사태 커져 해명나서 미래통합당 박순자 의원의 운전기사였던 허정 전 수행비서가 국회 정론관에서 "..

정치 이야기 2020.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