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총리, 폭우 중 여당 의원들과 술자리 '구설' 아베 총리, 폭우 중 여당 의원들과 술자리 '구설' 2018.07.10 | 09:22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대규모 피해를 남긴 서일본 지역 집중 호우 중 술자리에 참석해 구설에 올랐습니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아베 총리는 폭우가 시작된 지난 5일 밤 중의원 의원들의 숙소에서 동료 의원들과 술자.. 일본 이야기 2018.07.10
日 '기록적 폭우'로 최소 27명 사망·47명 행방불명(종합) 日 '기록적 폭우'로 최소 27명 사망·47명 행방불명(종합) 송고시간 | 2018/07/07 16:27 "살려주세요" (오카야마 교도=연합뉴스) 폭우로 물에 잠긴 일본 오카야마(岡山)현 구라시키(倉敷)시 마비초(眞備町) 마을에서 지붕에 대피한 주민들이 구조를 기다리고 있다. 일본 서남부 지역에는 48시간 최.. 일본 이야기 2018.07.07
일본 오사카 지진..무너진 담장에 깔려 3명 사망 YTN 일본 오사카 지진..무너진 담장에 깔려 3명 사망 황보연 입력 2018.06.18. 12:15 수정 2018.06.18. 12:21 [앵커] 오늘 오전 8시쯤 일본 오사카에서 큰 지진이 일어났습니다. 쓰나미 우려는 없지만 곳곳에서 인명과 재산 피해 신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도쿄 연결합니다. 황보연 특파원! 지.. 일본 이야기 2018.06.18
'김정은 전용기 추락'…고사 지내는 日 우익들 머니투데이 '김정은 전용기 추락'…고사 지내는 日 우익들 머니투데이 남궁민 기자 2018.06.01 15:5 산케이 '김정은 암살' 가능성 언급…북미회담 진전에 日 우익 '불편' '김정은 전용기 추락'…고사 지내는 日 우익들 김정은 노동당 제1위원장이 자신의 전용기 ‘참매1호’에 탑승한 .. 일본 이야기 2018.06.07
10년 넘게 소녀들만 노린 악마, “괴로워하는 걸 보고 싶어” KBS NEWS [특파원리포트] 10년 넘게 소녀들만 노린 악마, “괴로워하는 걸 보고 싶어” 입력 2018.06.04 (15:13)수정 2018.06.04 (15:35) 25살 가츠타는 1시간여 차를 몰아 자신이 살던 가코가와시에서 100km도 더 떨어진 츠야마 시로 향했다. 길에서 서성이던 중 한 초등학생 여학생이 눈에 띄었다. 학교.. 일본 이야기 2018.06.05
"일본어 못해도 좋다"일손 부족한 日,외국인 노동자 정책 대전환 중앙일보 "일본어 못해도 좋다"일손 부족한 日,외국인 노동자 정책 대전환 서승욱 입력 2018.05.30. 10:18 건설과 농업분야 "일본어 능력 N4 안돼도 오케" 닛케이 "치안 중시서 일손부족 해소로 전환" 2025년까지 외국인 노동자 50만명 받아들일 듯 단순 노동 분야에서 심각한 일손부족에 시달리.. 일본 이야기 2018.05.30
징용 참상 접한 일본 대학생 "부끄럽다..상상 어려울 정도" 연합뉴스 징용 참상 접한 일본 대학생 "부끄럽다..상상 어려울 정도" 입력 2018.05.01. 17:59 시민단체, 징용피해 수기 읽은 日 대학생 감상문 공개 일본 대학생들이 남긴 징용참상 고발 수기 감상문 [근로정신대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 제공=연합뉴스]이미지 크게 보기 일.. 일본 이야기 2018.05.01
'남북정상회담 잔칫상'에 시비거는 일본.."독도 디저트 빼라" 국민일보 '남북정상회담 잔칫상'에 시비거는 일본.."독도 디저트 빼라" 백상진 기자 입력 2018.04.25. 14:10 오는 27일 열리는 남북정상회담 만찬장에 ‘독도 디저트’가 오른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일본 정부가 한국 정부에 강력 항의했다고 요미우리신문 등이 25일 보도했다. 신.. 일본 이야기 2018.04.25
일본 차관의 "가슴 만져도 돼?"..일본에선 흔한 일? SBS [월드리포트] 일본 차관의 "가슴 만져도 돼?"..일본에선 흔한 일? 최호원 기자 입력 2018.04.21. 15:15 일본 재무성 후쿠다 준이치 사무차관이 취재진에 둘러싸여 있습니다. 지난 12일 잡지사 '주간신조'가 보도한 성희롱 발언 때문입니다. 일본 보도용어는 세쿠하라(セクハラ/s.. 일본 이야기 2018.04.21
"암은 사형선고가 아니다" 일하는 암 환자 32만명 중앙일보 [일본 속으로]"암은 사형선고가 아니다" 일하는 암 환자 32만명 윤설영 입력 2018.04.15. 02:02 일본은 '암 치료와 일 병행' 개념 확산 75.7% "암 진단 후 직장 그만두지 않았다" 후생노동성 기업들에 '가이드라인' 배포 암 환자 29%가 생산인구 '일손 부족'과도 연관 .. 일본 이야기 2018.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