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남자들~~ ^~^ 부산 남자들~~ 버스기사와 승객 한 명이 무엇 때문인지 욕을 섞어가며 말싸움을 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승객이 버스기사에게 싸움에 말뚝을 박는 한마디를 해버렸다. “닌 핑생 뻐스기사나 해라, 이 자쓱아!!” 자존심을 건드리는 한마디에 승객들은 ‘아! 버스기사의 패배구나’.. 웃긴 이야기 2015.01.29
[스크랩] 어느 여대생의 일기~ 어느 여대생의 일기.....(실화) 난 오늘도 생면부지의 남자와 잠자리를 같이했다 대체 이번이 몇번째 인가..? 이젠 세는것두 의미가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오늘도 역시 잠에서 깨어보니 허리는 쑤시고 골반이 땡긴다. 피곤하기도 하고.. 자세가 좋지 않았었나보다. .. 웃긴 이야기 2015.01.19
점 보러 간 아줌마 점 보러 간 아줌마 [문화] 문화일보 인터넷 유머 게재 일자 : 2015년 01월 13일(火) 점 보러 간 아줌마 1. 남편이 바람을 피워서 점 보러 간 아줌마. “(어쩌고저쩌고) 자식이 말을 잘 안 듣지?” “아이고∼ 맞습니다. 족집게시네. 그놈 자식이 말이에요…(어쩌고저쩌고).” (대한민국에 부모 .. 웃긴 이야기 2015.01.16
[스크랩] (웃고삽시다) 여고생과 항문.. 고3 시험때였는데, 지금이나 그 때나 내신은 중요한 시기... 더군다나 고3때는... 마지막 시험이었는데 생물 선생님께서는 무슨 마음으로 그러셨는지 글쎄. 지금도 문제는 기억이 안 나지만 하여간 정답이 ''항문''이었습니다. 그런데 왜 흔하게 쓰는 단어인데 갑자기 생각이 안 날 때가 있.. 웃긴 이야기 2015.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