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은밀한 비밀번호 시골의 작은 은행에서 있었던 실화입니다. 급히 송금할 일이 있어 시골 은행에 들렀는데 마침 할머니 한 분이랑 은행 여직원이 실랑이를 벌이고 있었어요 여직원 "할매 비밀번호가 머라요 ?" 할머니 작은 목소리로 " 비둘기 " 황당한 은행 여직원 다시 한번 "할매요 비밀번호 말 안하면 돈 .. 웃긴 이야기 2015.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