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호화 전용기 사실 분"…1년째 안팔린 멕시코 대통령기 어쩌나 "초호화 전용기 사실 분"…1년째 안팔린 멕시코 대통령기 어쩌나 송고시간 | 2020-01-15 05:43 로페스 오브라도르 대통령 공약으로 매각하기로 했던 기종 미국서 주인 기다리다 다시 멕시코로…"시간제 임대 등도 고려" 주인 기다리는 멕시코 대통령 전용기 [멕시코 대통령실 제공] (멕시코시.. 세계 이야기 2020.01.15
홍콩 새해 첫날부터 대규모 시위…"100만 명 이상 도심 행진" 홍콩 새해 첫날부터 대규모 시위…"100만 명 이상 도심 행진" 박하정 기자 parkhj@sbs.co.kr 작성 2020.01.02 00:35 지난해 6월 초 시작된 홍콩의 민주화 요구 시위가 7개월째 이어지는 가운데 새해 첫날부터 홍콩에서 대규모 도심 시위가 벌어졌습니다. 주최 측은 이날 시위 참가자가 100만 명을 넘었.. 세계 이야기 2020.01.02
유엔 평화유지군, 아이티 소녀 성착취..아이 버려두고 나몰라라 연합뉴스 유엔 평화유지군, 아이티 소녀 성착취..아이 버려두고 나몰라라 입력 2019.12.20. 01:11 영국 등 연구팀이 아이티 주민 2천500명 인터뷰해 폭로 "10대 초반 어린 소녀와 밥 한 끼 대가로 성관계" 2007년 당시 아이티 주둔 유엔 평화유지군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멕시코시.. 세계 이야기 2019.12.20
빌린 여권으로 입출국 반복 베트남 여성..法 "10년 입국금지 정당" 뉴스1 빌린 여권으로 입출국 반복 베트남 여성..法 "10년 입국금지 정당" 김규빈 기자 입력 2019.12.13. 08:00 서울행정법원, 베트남 출신 A씨 출입국당국 상대 패소 판결 관련법, 국민안전에 위해될 경우 강제퇴거 및 입국금지 가능 © News1 DB (서울=뉴스1) 김규빈 기자 = 외국인이 다른 사람의 여.. 세계 이야기 2019.12.13
'박항서 매직'에 잠 못 든 베트남…60년 만에 동남아 정상 '박항서 매직'에 잠 못 든 베트남…60년 만에 동남아 정상 [JTBC] 입력 2019-12-11 21:06 수정 2019-12-11 22:39 [앵커] 양동이를 붙잡고 두드리는 사람, 덩실덩실 춤을 추는 아이, 또 목놓아 응원한 청년에게 물을 건넨 운전자. 경적과 북소리, 그리고 고함이 어우러진 베트남 하노이의 밤 풍경입니다. .. 세계 이야기 2019.12.11
지한파 獨바이체커 前대통령의 아들, 강연중 흉기에 찔려 숨져(종합) 연합뉴스 지한파 獨바이체커 前대통령의 아들, 강연중 흉기에 찔려 숨져(종합) 송고시간 | 2019-11-21 03:34 故바이체커, 지한파 인사…김대중 전 대통령 사형선고시 구명운동 프리츠 폰 바이체커 살해 용의자를 이송 중인 경찰 [dpa=연합뉴스] (베를린=연합뉴스) 이광빈 특파원 = 독일 리하르트.. 세계 이야기 2019.11.21
베트남 축구, 또 한 번 기적…"사랑합니다 박항서" 한국경제TV 베트남 축구, 또 한 번 기적…"사랑합니다 박항서" 입력 2019-11-15 00:52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 대표팀이 14일 베트남 하노이 미딘국립경기장에서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G조 4차전에서 중동의 강호 아랍에미리트(UAE)를 1-0으로 꺾자 현지 축구 팬들이 열.. 세계 이야기 2019.11.15
태국 국왕, '왕의 배우자' 임명 석달만에 지위 박탈 뉴시스 태국 국왕, '왕의 배우자' 임명 석달만에 지위 박탈 이재우 입력 2019.10.22. 02:48 【방콕=태국왕실.AP/뉴시스】태국 왕실이 마하 와찌랄롱꼰 국왕(라마 10세)의 배우자 시니낫 웡와치라파크디의 일상을 담은 사진을 이례적으로 홈페이지에 26일 공개했다.와찌랄롱꼰 국장은 지.. 세계 이야기 2019.10.22
홍콩서 총 두발 맞은 英기자 "도시처럼 보이는 지옥이었다" 중앙일보 홍콩서 총 두발 맞은 英기자 "도시처럼 보이는 지옥이었다" 오원석 입력 2019.10.10. 05:01 수정 2019.10.10. 06:52 총 맞은 기자, 뉴질랜드 매체에 기고 "경찰의 대응 수위가 높아지고 있다" 당시 다른 기자도 눈에 총 맞아 실명 홍콩 완차이 거리에서 경찰이 쏜 고무총탄에 맞은 토미 워커.. 세계 이야기 2019.10.10
"죽이는 게 낫다"는 두테르테 대통령 말에 흉악범 1천여명 자수 연합뉴스 "죽이는 게 낫다"는 두테르테 대통령 말에 흉악범 1천여명 자수 송고시간 | 2019-09-19 19:00 (하노이=연합뉴스) 민영규 특파원 = '스트롱맨'(철권통치자)으로 불리는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이 모범수 감형법으로 석방된 흉악범이 기한 안에 자수하지 않으면 죽이는 게 낫다.. 세계 이야기 2019.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