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마음을 아프게 한 사진한장 베트남에 사는 5세 소녀는 제일 친한 친구를 한눈에 알아보고 죽은개 옆에서 울기 시작했다. 가장 친했던 친구가 털이 없고, 구운 개고기가 되어 시장에서 팔고 있는 것이다. 프랑스 일간 디렉트마탕은 동남아와 한국,중국, 베트남의 개고기 문화가 비극을 만들었다고, 개고기 먹는 식문.. 감동 이야기 2015.04.02
[스크랩] 구걸하던 할머니 모시고 아침 먹은 중국 여성들 출처 : 베트남 생활 이야기 (30세이상 남자들만의 카페)글쓴이 : Nanozen 원글보기메모 : 감동 이야기 2015.03.25
[스크랩] 젊은 부부 이야기 젊은 부부이야기 한 젊은 부부가 있었습니다. 아내는 매일 야근에 시달려 피곤한 몸을 이끌고 집에 들어오면 남편이 매일 침대 속 자신의 자리에 먼저 누워 있더랍니다. 아내는 너무 피곤한 나머지 남편에게 비키라고 화를 내면 남편은 매번 배시시 웃으면서 자리를 비켜주곤 했다고 합니.. 감동 이야기 2015.03.11
'기다려, 구해줄게'..얼룩말 들어 올린 코뿔소 '훈훈' '기다려, 구해줄게'..얼룩말 들어 올린 코뿔소 '훈훈' 세계일보 | 김동환 | 입력 2015.03.03 13:51 | 수정 2015.03.03 16:13 진흙탕에 빠져 허우적대던 새끼 얼룩말을 구출하는 코뿔소가 네티즌들의 코끝을 찡하게 했다. 지난 2일(현지시각)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등 외신들에 따르면 남아프리카 공화.. 감동 이야기 2015.03.03
연쇄살인범 유영철에 어머니-아내-4대독자 아들 잃은 고정원씨의 삶 아래 글은 최근 실력있는 역술인들을 찾는다며 방영된 이영돈PD가 간다라는 프로에서 그 실력을 가늠하기 위해 제시한 것이 희대의 살인마 유영철의 사주이고 이로 인하여 다시금 부각된 그 사건인데 그사람 때문에 온가족을 잃은 한 피해자에 관한 삶을 나타난 것이다. 그런데 유영철이.. 감동 이야기 2015.02.17
[스크랩] 사별, 잊어야 하는 것이 아닌 / 2015 한미수필문학상 대상작 2015 한미수필문학상 대상작 사별, 잊어야 하는 것이 아닌 마인드닥터의원 한 치 호 달리듯 다가온 2014 청마의 해는 어떤 시간들로 채워질까 기대감으로 두근거렸다. 연초의 겨울은 순식간에 봄으로 이어졌다. 화사하게 피어난 매화, 벚꽃 등 봄꽃을 사진기에 담는 일은 생활 속 즐거움이.. 감동 이야기 2015.02.14
[스크랩] 가난한 날의 행복 - 김소운 가난한 날의 행복 김소운 먹을 만큼 살게 되면 지난날의 가난을 잊어 버리는 것이 인지상정(人之常情)인가 보다. 난은 결코 환영(歡迎)할 것이 못 되니, 빨리 잊을수록 좋은 것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가난하고 어려웠던 생활에도 아침 이슬같이 반짝이는 아름다운 회상(回想)이 있다. 여.. 감동 이야기 2015.02.14
[스크랩] 10달러의 감동 늦은 시간에 한 남자가 피곤하고 짜증난 상태로 일터로부터 집에 돌아왔다.그의 다섯살 난 아들이 문 앞에서 그를 기다리고 있었다."아빠, 저 궁금한 게 있는데 물어봐도 될까요?""그럼. 궁금한 게 뭔데?" 남자가 대답했다."아빠는 한 시간에 돈을 얼마나 버시나요?""그건 네가 상관할 문제.. 감동 이야기 2015.02.10
주변 환경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글입니다. 蓬生痲中 不扶直(봉생마중 불부직) "굽어지기 쉬운 쑥대는 삼밭 속에서 자라면 저절로 곧아진다." 꾸불꾸불한 쑥도 곧은 삼배나무 속에서 자라면 곧게 자란다는 말이다. 삼은 키가 크고 곧게 자라는 식물인데 쑥도 삼밭 속에서 자라게 되면 삼의 영향을 받아 곧게 자라게 된다. 좋은 벗과 .. 감동 이야기 2015.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