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 생존’ 북한군 추정 인물 등장…“시체 밑에 숨어 살았다” [포착]권윤희2024. 10. 31. 21:44 친우크라채널, 북한군 추정 남성 증언 영상 공개북한군 추정 남성 “쿠르스크 교전서 유일 생존”“러군, 무기도 주지 않아” “시체 밑에 숨어 생존”“러군, 무기 잃고 병사들 내던져” “푸틴 패할 것”젤렌스키 “북 병력, 아직 전투 참여 안 해” 상반 입장31일(현지시간) 친우크라이나 텔레그램 채널은 “북한군 쿠르스크 투입 결과”라며 공개한 유일 생존 북한 장병 동영상 일부. 동영상 속 부상 장병 말투에서 북한 억양이 묻어났다. 2024.10.31 텔레그램 지난주 러시아 서부 쿠르스크에서 우크라이나군과 첫 전투를 치른 북한군 선발대가 전멸했다는 주장을 뒷받침하는북한 장병 증언 동영상이 등장했다.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