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전자발찌 1호' 고영욱…유튜브 채널 개설 논란김태훈기자 thkim30@kwnews.co.kr입력 : 2024-08-06 15:09:27 수정 : 2024-08-06 18:26:15◇대법원은 26일 아동·청소년보호법 위반(강간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가수 고영욱씨에 대해 징역 2년 6월에 전자발찌 부착 3년, 정보공개 5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2013.12.26. 사진=연합뉴스.◇고영욱이 개설한 유튜브 채널 'Go!영욱'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로 '연예인 전자발찌 1호'의 불명예를 안고 있는 룰라 출신 고영욱이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논란이다. 고영욱은 지난 5일 유튜브에 'Go! 영욱'이라는 이름의 채널을 개설하고 동영상을 게재했다.6일 오후 2시30분 현재 748명의 구독자 수와 함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