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고
주고
또 주어라.
그것이 너의 팔자이니라.
그리하면....
이 말씀이
[근데 무슨 동기로 사주철학을 공부했나요?]라는
평소 존경했던 분으로부터 받은 그 질문에 대한 답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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