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그 동기가 순수하고 거룩하다할지라도
누를 끼치는 방법론이라면
결코
정당화될 수도
선이 될 수도 없다고 본다.
쉽게 말하자면
도둑질해서 크게 헌금한 것과도 같음을 말함이다.
만약에
이것이 용납이 된다라면
그것은 신앙도 종교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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