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을 듣고
또 들으면서도
실천하지 아니하면
소화가 되지 않으니 말씀에 체하고 만다.
충분히 소화를 시키면 그것은 내피와 내살이 되지만
그리하지 못하면
과식의 부작용으로 토해 내며 남에게 누를 끼치는데
그 모습은 결코 아름답지가 못하다.
말씀의 실천은 위함이고
그 열매는 봉사와 전도이다.
그러면 과식의 부작용은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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