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한 날씨가 이어질것 같은 화요일 아침이네요~
국내연구진이 세계최초로
위암의 재발가능성을 예측할수있는 방법을 개발했다네요~
위암수술환자의 암조직을 분석해 재발에 관여하는 6개 유전자를 찾아낸 뒤
다른 위암재발환자의 조직과 대조분석한결과
이 6개의 유전자의 발현정도의 따라
위암재발가능성을 객관적으로 예측할수있다고하네요~
유전자 분석을 통하여 위암재발가능성을 표준화함으로써
환자마다 차별화된 항암치료등 맞춤형치료와 예방이 가능해졌다고해요~
위암환자2기는 20%, 3기환자는 50%정도의 재발율을 보이고
생존기간은 1년정도이니 획기적인 방법이 개발된것 같아요~
행복한 화요일 시작하세요~
출처 : 산삼과하수오
글쓴이 : 소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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