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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이야기

[스크랩] 암 바로 알면 죽지 않는다

일산백송 2014. 2. 18. 14:53

 

 

암에 대한 오해로 암환자가 죽는다

 

 2009년 암으로 사망한 사람은 73,000여명 이며 전체 사망자의 28.6%를 차지한다. 암 환자는 2013년 현재 110만 명이고, 한해 20만명 이상 발병하며 그중 36%는 5년 이내에 사망하고 64%가 5년을 생존한다.

 

혹 병원치료 결과의 통계자료를 보고 암에 걸리면 64%가 완치되어 암에서 자유로운 것으로 생각하면 아주 큰 오해다. 5년 내에 36%가 죽는 것은 맞지만 나머지 64%는 완치가 아니다. 5년 생존율이란 일어나 앉지도 못한 채 산소호흡기를 달고서라도 5년을 생존한 경우를 포함하고 있다. 암 환자는 평균적으로 2년에 한 번씩 암이 재발하며, 재발한 암은 처음의 암과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중한 암이 된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즉, 몸속에 산소결핍 상태가 위중해서 생명을 잃게 된다는 얘기다.

 

 

 

전 세계 의학계는 암과의 전쟁에서 패배를 인정했다.

 

미국 닉슨 대통령은 1971년 암과의 전쟁을 선포했다. 그 후 40여 동안 2조 달러(2경)나 되는 막대한 돈을 투입하여 연구에 연구를 거듭했지만 결국 백기를 들고 말았다. 그들은“암이 왜 생기고 어떻게 전이되고 어떻게 확산되는지 그리고 어떻게 해야 막을 수 있는지 도무지 알 수 없다. 암 전문가 100명이 암세포하나를 당해낼 수 없다.” 며 암과의 전쟁에서 패배를 자인했다. 일본 의학계의 신의 손으로 불리는 야야마 박사는 암을 잘라내고 잘라내도 계속 재발하여 메스를 버렸다고 고백한다.

 

이와 같이 전 세계의 석학들이 아무리 노력을 해도 많은 암환자가 죽고 환자가 많이 죽을 뿐만 아니라 암이 무엇인지 조차도 제대로 알수 없게 되자 암은 무서운 병, 혹은 죽는 병으로 인식하고 있다. 하지만 암이 죽는 병이라고 생각하면 큰 오해이며, 암 자체로는 죽을 일이 없다. 암 환자가 죽는 이유는 죽는 병이라는 오해로 인해 죽는 것이다. 암이 죽는 병이라고 오해하면 죽는 병에 대한 극약처방을 하게 되며 극약처방을 하기 때문이다.

 

아직 암에 대한 바른 정의조차 내리지 못하고 있는 것이 전 세계 의학계의 암에 대한 이해이며 수준이다. 모든 문제 혹은 질병은 원인이 있으며 원인을 알아야 치료 혹은 진정한 해결책인 치유가 가능하다. 그런데 전 세계 의학계는 아직 암의 원인을 규명하지 못하고 있다. 지금 대다수의 암 환자들은 원인조차 모르는 사람들에게 자신의 생명을 맡기고 있는 것이다.

 

먼저 암의 정의와 원인과 암으로 인한 통증을 규명해 보자.

 

 

 

• 암이란 “정상세포와 달리 산소대사를 하지 않고 당대사를 하며 세포의 증식과 재생 그리고 사멸주기가 일정하지 않은 세포”를 말한다.

 

 

 

• 암의 원인은“세포내 산소결핍이 그 원인이며 정상적인 에너지 대사를 못하는 세포가 생존을 위해 호흡대사(ATP전환)에서 부분적으로 당대사를 하는 과정에서 세포의 일부 특성(유전자)에 결함이 발생한 것”이다. 현대의학이 밝혀낸 부분적인 “암 유발 요인들은 예외 없이 산소결핍에 영향을 주는 종속요인”이다.

 

 

 

• 암으로 인한 통증은 “산소결핍으로 고통스런 세포가 산소를 공급해달라고 호소하는 절규”이다. “산소가 중단되면 4분 안에 뇌세포가 죽고 부족하면 고통이 따른다. 통증은 정상세포가 암이 되지 않기 위해 산소를 공급해달라는 신호”이다.

 

 

 

암은 죽는 병이 아니다.

 

국립암센터 이진수 소장은 항암제를 사용하는 것은 건물에 불이 났을 때 어차피 죽는 거 혹시나 하고 옥상에서 뛰어내리는 격이라고 비유했다. 해석해 보면 항암제도 죽는 처방인데, 암은 그냥두면 죽기 때문에 어차피 죽는 거 혹시나 하고 사용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암을 죽는 병으로 알고 있는 것이 현대의학이다. 만일 암이 죽는 병이 아니라면 옥상에서 뛰어내리는 것과 같은 결과를 만드는 ‘항암제’를 사용할 이유가 없다는 얘기다.

 

 

 

암이 죽는 병인지 아닌지를 판단하는 것은 매우 간단하다. 몸에 (말기)암이 있으면서 병원 치료를 받지 않고 건강한 모습으로 정상적인 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이 다수 있다면 암은 죽는 병이 아님이 증명되는 것이다. 그런데 몸에 중한 암을 달고 십년 가까이 혹은 그 이상 건강하게 살아가고 있는 사람이 적지 않다. 사례자가 너무 많아 일일이 다 열거하기가 힘들 정도다.

 

 

 

한 종편에 사례자로 나온 이영훈(62세) 씨는 2011년 위, 폐, 신장에 3기 이상의 암 판정을 받았다. 그는 수술도 항암도 불가능한 시한부 판정을 받았다. 몸을 제대로 가눌 수 없었고 걷지도 못했던 그는 그 후 생활의 변화를 통해 몸속에 산소를 충분히 공급한 결과 2년 이상 지난 지금은 보통의 건강한 사람보도 체력도 왕성하고 등산전문가가 되었다. 그렇다면 그의 몸에서 암이 없어진 것일까? 그렇지 않다. 병원에서 확인한 결과 그의 몸에는 아직도 중한 암이 자리하고 있다. 그러나 암은 그의 생활에 전혀 영향을 주지 못하고 있으며 아주 건강하게 살고 있다.

 

 

 

암을 몸에 달고 사는 또 다른 사례자가 있다. 다른 종편에 출연한 바 있는 천각규(69세) 씨, 그는 20년 전 뇌종양 말기 판정을 받았지만 수술이 불가능하여 자신만의 요법으로 세포에 산소를 충분하게 공급한 결과 두통도 없어지는 등 모든 호전되었는데, 병원에서 검진해 본 바 뇌종양은 그대로 남아 있었다. 뇌종양이 몸에 있었지만 그는 70에 가까운 고령에도 불구하고 몸속에 산소가 충분히 공급되어 아주 건강하게 살고 있다.

 

 

 

또 다른 사례자인 예병식(74세) 씨, 그는 부신 암 말기 진단을 받고 수술을 위해 개복을 했다가 다시 덮었을 정도로 심각했다고 한다. 수술조차 할 수 없게 되자 죽음을 결심할 정도로 즉심한 통증이 심했다고 한다. 그 후 암 치유를 위한 자연요법을 통해 건강을 되찾고 14년 동안 건강하게 살고 있는데 그 역시 몸에는 암이 그대로 있다. 그러나 그의 몸에는 산소가 충분히 공급되어 또래는 물론 그의 자식보다도 더 체력이 왕성하다.

 

 

 

그 외에도 폐암 환자인 강원도 평창의 강환복(75세)씨도 13년간 폐암을 몸에 달고서 아주 건강한 삶을 살고 있다. 이들의 몸에는 말기 혹은 중기 이상의 암이 발견되어 시한부 인생이었지만 몸에 암이 있든 없든 아주 건강한 사람들이다. 암은 죽는 병이라는 것이 사실이 아님을 증명한다.

 

 

 

미국 MD ANDERSON의 김의신 박사는 한 방송에서 미국에서도 시한부 말기 암환자 중에서 3개월도 살수 없다고 판단된, 치료를 포기한 환자였지만 죽지 않고 건강하게 살고 있는 사람들이 많았다고 한다. 병원치료 중 모든 것을 내려놓고 마지막을 정리하는 생활을 하고 있었는데 3개월이 지나도, 6개월이 지나도 죽지 않고 건강한 몸으로 생존한 사람들이 많았다고 한다. 그들을 대상으로 조사해보니 상당수는 암이 그대로 있더라는 것이다.

 

 

 

물론 병원치료 없이 몸에서 암이 없어진 사례자도 무수히 많다. 또 다른 방송에 출연한 가수 방주연 씨를 비롯하여 오애자(72세, 여)등은 말기이 암으로 몇 개월 살 수 없다는 진단을 받았지만 자연요법을 통해 암이 자연 소멸되었고 30년 혹은 16년 이상 건강하게 살고 있다.

 

 

 

 

혹자는 그래도 말기 암은 90% 이상 죽지 않느냐, 특별한 경우이며 기적인 경우다. 그런 경우를 일반화시키지 말라고 말할 것이다. 하지만 기적은 없다. 숫자로 봐서는 특별한 경우일지 모르나 그 수가 적은 이유는 그러한 자연치유를 시도한 모집단 수가 적기 때문이다.

 

 

 

지금껏 죽은 암환자는 대다수가 병원치료를 받은 환자의 통계라는 사실을 직시해야 한다. 병원치료를 받지 않고 바른 치유를 한 사람들 중 몇 퍼센트가 죽었는지는 아직 공식적인 통계가 없을 뿐 자연요법을 바로 사용하면 그들처럼 암이 없어지거나 혹 암이 없어지지 않더라도 죽을 일이 없다. 그들이 기적적으로 생존한 것이 아니고 생존 이유가 있으며 그 기전 또한 분명하다. 즉 그들처럼 하면 살 수 있다는 가능성이 매우 크다는 얘기다.

 

 

 

암은 단지 정상적인 세포와는 좀 다른 장애를 가진 세포일 뿐이다. 팔 ․ 다리가 없어도 건강하게 사는 사람들이 허다한데 단 몇 그램의 장애를 가진 세포가 있다고 해서 절대로 생명을 위협하지 못한다.

 

 

 

다만 산소를 공급해 달라고 귀찮게(통증으로 호소) 할 뿐이다. 산소만 충분히 공급해 주면 더 이상 귀찮게 하지도 않을 것이며 다시 정상세포로 돌아오는 것이 암세포다. 암 환자든 암 전문의든 엄연한 이 사실을 자신의 논리로 이해하고 알아야 한다.

 

 

 

죽는 이유는 뇌세포에 산소결핍 때문이다

 

그렇다면 인간이 죽는 아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뇌세포에 산소가 부족한 경우이다. 인간은 뇌세포에 단 4분만 산소공급이 중단돼도 죽고 대기중 산소농도 9%(산소포화도 38%) 이하면 7분 내에 죽고 만성적으로 산소포화도가 95% 이하가 되면 모든 세포는 만성적으로 암세포로 바뀐다.

 

 

 

사실상 죽음을 앞둔 환자라도 산소호흡기만 끼워 놓으면 죽지 않고 몇날 몇 개월을 생존한다. 암 환자가 아닌 경우도 죽는다. 암이 아니더라도 뇌출혈이나 심근경색이나 숨을 막아도 죽는다. 모두가 산소결핍으로 죽는 것이지 몸에 암이 있고 없고는 생명과는 거의 상관이 없다.

 

 

 

암환자가 죽는 이유는 따로 있다.

 

그렇다면 현실적으로 암환자가 죽는 아유는 무엇일까? 여기서 한가지 중요한 사실은 대부분의 환자들이 항암치료를 받았다는 사실이다. 그렇다면 항암제가 죽을 일이 없는 멀쩡한 사람을 죽였을 것이라는 가성이 나온다. 이 가설이 정성인지의 여부는 항암제가 과연 산소결핍을 불러오느냐 하는 것이다. 만일 죽을 만큼 뇌세포에 산소결핍을 만든다면 항암제로 그렇게 많은 사람이 죽는다는 사실이 설득력을 얻게 된다.

 

 

 

 

다음의 사실은 매우 중요하다. 일반적으로 항암제를 받으면 두통, 구토, 식욕부진, 메스꺼움, 감염, 불면증을 호소한다. 이러한 항암제는 비로 극심한 산소결핍 상태에서 나타나는 현상이다. 연탄가스에 중독돼도 그러한 현상이 나타나는데 그것은 바로 일산화탄소가 헤모글로빈을 빼앗아 산소운반을 하지 못하게 한 결과로, 뇌세포에 산소가 공급되지 않기 때문이다. 인체가 제발 죽음으로 내몰지 말라며 애원하듯 신호를 보내는데도 불구하고 항암제를 받는 환자들은 그 부작용만 극복하면 살 수 있는 것으로 오해하고 목숨 걸고 항암치료를 받고 죽는다.

 

 

 

항암제가 어떤 성분인지, 어떤 부작용을 만드는지는 암 전문의들은 아주 잘 알고 있으며 인터넷에도 자세하게 나와 있으니 검색해 보길 바란다. 과연 몸을 죽음으로 내모는 세포독성 물질을 몸에 넣을 이유가 있는지 판단해보길 바란다.

 

혹자는 항암제롤 받고도 생존한 사람이 있는데 그 이유를 설명해라고 할 것이다. 물론 항암제를 받고도 살 수 있다. 그 이유는 항암제의 독성을 극복할 수 있는 철저한 자연요법(산소결핍 해결)을 병행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항암제와 자연요법을 병행하면 더 좋지 않겠느냐고 생각하겠지만 항암제는 병이고 자연요법은 약이다. 병주고 약주는 꼴이다.

 

 

 

지혜로운 사람이라면 순수하게 자연요법만을 하는 것이 정답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자연요법이라면 외부로부터 공급받은 산소가 세포에 잘 전달되도록 몸 구조를 바꾸어주는 방법인데 그 방법은 수백 추천 가지에 달하며 부분적인 방법만으로도 자신이 실천한 만큼 산소결핍 상태는 호전된다.

 

암 환자는 암은 절대 죽는 병이 아니라는 사실을 명확하게 이해해야 한다. 죽는 병이 아닌데 죽는 병인 줄 오해하고 단 몇 그램의 단단해진 조직이 있다는 이유로 장기 전체 혹은 상당한 부분을 제거하고 항암제를 사용하는 것이 자신을 위한 일인지 깊이 있게 생각해야 한다. 한번 잘려나간 장기는 되돌릴 수 없고 한번 받은 항암제나 방사선은 그 독성을 다시 빼 낼 수도 없고 그 폐해는 이미 엎질러진 물이다.

 

 

 

정상세포를 모두 파괴하고 몸 전체를 산소결핍에 휩싸이게 하며 더 중한 암을 유발하는 극약 처방을 하는 것은 참으로 어리석은 일이다. 또한 전혀 근거 없는 암 전이설과 무한증식설, 유전설에 현혹되어 두려움을 가져서도 안 되고 그것을 근거로 죽음을 부르는 항암제를 받는 유혹에서 벗어나야 한다.

 

혹 이미 항암제를 받았다고 해도 암이 재발했을 때 또 다시 더 독한 항암제를 받는 것에 대하여는 신중하면 대개는 한번 정도의 기회가 남아 있다.

 

 

 

 

두려움을 버리고 산소결핍을 해소하는 생활을 하라.

 

암 환자가 암이 없는 사람보다 몸 상태가 좋지 않다는 것은 장기조직의 일부에서 산소가 부족하다는 것이고 건강인보다 인체 전반적으로 산소가 부족할 개연성이 있기 때문이지, 암 자체는 조금도 위험 한 것이 아니고 죽음과는 거의 상관이 없다.

 

 

 

만일 암에 걸렸어도 죽는 병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고 두려워하지 않고 자신이 무엇을 어떻게 했기에 몸속에 산소가 부족해졌는지를 판단하여 외부로 부터 전달받은 산소를 잘 전달할 수 있는 몸 구조로 바꾼다면 암은 전혀 두려운 존재가 아니다

 

세포에 산소를 충분히 공급하는 방법은 외부로 부터의 산소공급, 공급받은 산소를 잘 전달하는 인체구조, 전달받은 산소를 잘 흡수하는 세포구조, 그리고 산소공급을 통한 면역력의 향상이다.

 

 

 

암은 여유 있는 질병이다.

 

극심한 말기의 암(산소결핍이 진행된 상태)이라도 3개월 혹은 6개월을 살 수 있고 중한 산소결핍이 아닌 환자는 혹 아무런 치료를 하지 않아도 대부분 5년 이상 살 수 있다. 단 몇 분 내에 죽는 뇌출혈이나 심근경색에 비하면 생명유지에는 상당히 여유 있는 질병이다. 대부분의 경우 시간적인 여유가 있는 만큼 두려움에 조급해하거나 서두르지 말고 암에 대하여 철저하게 공부하고 바른 정보를 안 뒤에 치료 방법을 결정해도 늦지 않다.

 

                             출처 : 암 산소에 답이 있다(윤태호 지음)

 

출처 : 산삼과하수오
글쓴이 : 하늘다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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