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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문지애, 전종환과 알콩달콩 산책 ‘결혼 4년차 맞아?’

일산백송 2016. 6. 25. 12:49

‘해피투게더’ 문지애, 전종환과 알콩달콩 산책 ‘결혼 4년차 맞아?’
입력 : 2016-06-24 13:38 | 수정 : 2016-06-24 15:02 


▲ ‘해피투게더’ 문지애, 전종환과 알콩달콩 산책 ‘결혼 4년차 맞아?’ 사진=문지애 인스타그램


▲ ‘해피투게더’ 문지애, 전종환과 알콩달콩 산책 ‘결혼 4년차 맞아?’ 사진=문지애 인스타그램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문지애 아나운서가 남편 전종환 기자와 찍은 다정한 사진이 화제다.

과거 문지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 전종환 기자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문지애와 전종환은 부부임을 증명하듯 닮은 미소를 보이고 있다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문지애와 전종환은 결혼 4년차임을 무색하게 하는 달달한 신혼 포스를 보였다.

문지애 아나운서는 지난 23일 KBS2 ‘해피투게더3’에서 남편 전종환 기자에 대해 말해 눈길을 끌었다.
전종환 기자는 지난 2005년 MBC에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전종환 기자는 지난 2011년 사내 직종전환공모에 응시해 기자로 전향해
사회 2부 기자로 활동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2006년 입사한 문지애 아나운서와는 1년 차 선후배 관계로, 두 사람은 지난 2012년 5월 결혼식을 올렸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