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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경’ 이지현, 과거 남편 관련 발언 재조명

일산백송 2016. 6. 14. 13:59


‘파경’ 이지현, 과거 남편 관련 발언 재조명
[채널A] 입력 2016-06-13 08:59:00 | 수정 2016-06-13 09:33:02


쥬얼리 출신 배우 이지현씨가 3년 만에 이혼 소송을 진행 중인 가운데
과거 남편 관련 발언이 재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지현씨는 과거 한 방송에서
"다른 커플처럼 남편과 알콩달콩 얘기를 하고 싶었는데 할 얘기가 없었다"
"남편과 공유하는 건 일정 뿐"이라고 말하는가 하면
"남편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아 이석증이 생겼다"며
"우리 남편은 술도 1등, 늦게 들어오는 것도 1등이다.
밖에서는 뭐든 1등인 사람도 인간이기 때문에 집에서는 쉰다. 거의 주무신다"라고
부부관계를 짐작케 하는 말을 했었는데요.

앞서 이지현씨는 지난 2013년, 미국 명문대를 졸업하고
국내 굴지의 대기업 건설회사에서 일하는 일반인 남성과 백년가약을 맺었었습니다.

지금까지 스타별별뉴스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