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조영남 측 “1억은 적은 돈…관심 없다”
[채널A] 입력 2016-05-31 19:51:00 | 수정 2016-05-31 20:35:28
조영남 씨는 대리 그림들을 팔아 1억원 가량 벌었는데요.
그 정도 돈 때문에 '대작'을 지시하진 않았고,
조씨는 현금 지급기 사용법도 모를 만큼 돈에 관심이 없다고, 한 측근이 주장했습니다.
서환한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리포트]
조영남 씨 측은 "대리 그림으로 돈을 벌 목적이 아니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조영남 씨 측 한 인사는 채널A와의 인터뷰에서
"조영남 씨는 행사 한 번에 1000만 원, 콘서트 개런티로 수천만 원을 받는다"며
"돈을 벌 목적이었다면 그림을 그리기보다 노래를 불렀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또 "조영남 씨는 현금자동입출금기 사용법도 모를 정도로 돈에 관심이 없다"며
"돈을 벌려고 대리 그림을 지시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또 대리 그림을 그린 송기창 씨의 진술에 대해 "과장된 부분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송기창 씨는 "대리 그림 1점 당 10만 원을 받았다"고 검찰에서 진술했는데
조영남 씨 측 인사는 "송기창 씨가 서울에 오면 밥 값과 교통비로만 10만 원을 줬다"며
"모든 조수들에게 다른 곳의 2배를 줬고, 송 씨 역시 항상 넉넉하게 받아갔다"고 주장했습니다.
검찰은 이르면 이번주 중 조영남 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 조사할 방침인데,
조영남 씨 측은 어제 밤 늦게까지 변호인과 회의를 하는 등 검찰 수사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또 검찰 소환을 앞두고 하려던 기자회견은 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채널A 뉴스 서환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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