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누구나 실수를 할 수가 있다고 본다.
그러나
그것을 인정하려 들지 않거나
자기 합리화를 시키는 데서부터
문제점은 발생된다고 본다.
용서와는 거리가 멀어지는....
그 이유는
진실이 아닌 거짓이 되어가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러나
아무도 여인에게 돌을 던지지 못했듯이
과연 어느 누가 그에게 돌을 던질 수가 있으랴....
그런데
갑자기 반면교사, 타산지석이라는 것이 생각난다.
목사님 진실은 무엇입니까?
우리에게 가르치시고
지금껏 우리가 배워 온
그 진실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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