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심은 우리의 마음이고
천심은 하늘의 마음이라 한다.
그리고
민심이 곧 천심이라면.
그러면
지금의 그 천심을 확인시켜줄 자는 누구인가?
정치 지도자일까?
이들도 우리도 아니라면
종교 지도자일 수밖에.
그러나
양심이 있고
상식이 통하며
자신을 내세우거나
자기의 이익과 연관시키지 않는 그런 분들이어야….
참고로
국어 사전으로 본
민심은 천심
= 백성들의 마음은 하늘의 뜻과 같아서 저버릴 수 없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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