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가의 팔자주름(법령)이 입으로 들어가는 자는 아사(餓死)한다.
고서에 있는 얘기다.
굶어 죽는다. 먹지를 못해 죽는다는 것은
곧 극심한 가난으로 매끼를 걱정할 정도의 고통이거나
아니면 위중한 득병으로 인한 고통으로 세상을 떠나는 것일 것이다.
요즘 시대상은 아마도 전자보다는 후자로....
그런데 안타깝게도 현직 국회의원이 그런 얼굴을 지녔다니…..
아무튼 그가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지켜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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