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운명 그것이 알고 싶다.

나의 이야기

공짜는 공짜를 부른다

일산백송 2019. 9. 15. 16:51

희한(稀罕)하게도 복(福)받을 사람들은 따로 있나 봐요.
이처럼 애써 드린 답변의 의뢰자들보다는
사실 이 글을 보는 분들의 의뢰가 더 많으니까요.

뿌린대로 거둔다잖아요.
공짜 씨를 심으면
공짜 열매가 맺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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