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요 오메가라 했다.
처음과 끝이 다르지 않음이고
모순이 없음을 말함이다.
만약
모순이 있는 해명이라면
하지마라.
그것은 해명이 아닌 변명이 되고
또한 소신이 없음으로 비춰지기 때문이다.
시련이 하나님의 뜻이라면
어떠한 해명도 하지마라.
그것은 하나님의 뜻에 반하기 때문이다.
억울함이 있을지라도
고소 고발하지 마라.
그것은 사랑이 없음으로 비춰지기 때문이다.
나에게 어떠한 손해이 온다할지라도
참고 참아라.
그것은 더 큰것을 위한 희생을 말함이기 때문이다.
믿는 자여!
그대들은 대의를 위한 예수님의 사랑에 의한 자기 희생.
이미 그 거룩함을 보았지 않는가?
이를 인정하지 않는가?
그대로 닮아라.
이것이 바로
여러분 앞에 닥친 시련에 대한 하나님의 뜻이라고 본다.
'하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100만명 감동시킨 女사형수, 석방 하루만에 다시 감옥으로 (0) | 2014.06.25 |
---|---|
[스크랩] 죄는 씻을 수 있습니다! (0) | 2014.06.23 |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그 끝은 창대하리라 (0) | 2014.06.21 |
성철스님은 왜 절을 하라고 하셨나 (0) | 2014.06.18 |
사탕은 사탄이다. (0) | 2014.06.16 |